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가 입 열면.." '마약왕' 박왕열 송환→승리 버닝썬 재수사 되나[스타이슈]
1,153 22
2026.04.03 11:33
1,153 22

pQCbLz

필리핀에서 복역 중이던 '마약왕' 박왕열이 국내로 송환돼 구속되면서 과거 버닝썬 사건과의 재수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2일 진행된 박왕열 수사 및 버닝썬 재수사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추후 관련성이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서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사 대상에 연예인, 정치인 등 유명 인사가 포함돼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박왕열은 해외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엑스터시, 케타민 등 다량의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통 규모는 약 30억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박왕열은 필리핀 수감 중에도 텔레그램에서 '전세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국내 유통망을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그런 박왕열이 송환되며 수사가 과거 대형 마약 사건 및 연예계로 확대될 가능성도 커지게 됐다.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박왕열 측 유통망을 통해 마약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황하나는 과거 버닝썬 게이트 관련 인물들과 교류한 바 있다.

버닝썬 게이트는 클럽 내 마약 유통과 성범죄, 유착 의혹 등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사안이다. 당시 핵심 인물이었던 빅뱅 출신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바 있다. 이에 징역 6개월을 확정받았고 지난 2023년 출소했다.

박왕열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입을 열면 (대한민국이) 한 번 뒤집어진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박왕열의 송환 조사가 버닝썬 게이트 수사 확대로 이어질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22809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33 04.06 13,1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4,9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4,9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594 기사/뉴스 국가 채무 1300조… 2년째 100조 적자 10:45 15
3035593 기사/뉴스 韓, KF-21 보라매 공동개발국 인니에 시제기 1대 주기로 10:44 108
3035592 이슈 가능하다 vs 불가능이다 7 10:42 172
3035591 이슈 케이팝덬들 사이에서 감당 가능하냐는 말 나오고 있는 소속사.jpg 8 10:41 1,152
3035590 유머 한국에서도 단종된 한국 스마트폰을 쓰는 일본인들 8 10:41 834
3035589 기사/뉴스 "김밥이나 팔고 싶지 않으면 공부 열심히 해"…사장님 면전서 막말한 진상 부모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10:39 504
3035588 유머 하부지가 너무 좋은 후이🐼 3 10:38 588
3035587 기사/뉴스 '처맞아야 정신 차리지' 후배 괴롭힌 갑질 소방관 결국 유죄 10:37 252
3035586 유머 [MLB]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시즌 3호 홈런 1 10:36 131
3035585 유머 경기중에 자기 기수가 낙마 하니까 다른기수들도 떨굴려고 다른 말들에게 몸통박치기 하는 경주마 16 10:36 932
3035584 유머 존나 유행모르겠고 저 귀여운거 봐주세요 챌린지의 권위자.twt 10:36 350
3035583 유머 키노코노야마(버섯산)&타케노코노사토(죽순마을) 완전 융합 상품 출시 ㅋㅋㅋㅋ 10:35 390
3035582 이슈 행복을 전해주시는 낭만적인 어르신 2 10:35 223
3035581 이슈 멀쩡한 개들을 “공격성 매우 강함”으로 바꾸고 안락사 시켜버린 창원시보호소 (세금 96억) 21 10:34 784
3035580 정치 명태균 그때 방식이랑 똑같다는 현재 논란인 여론조사 수법 4 10:34 563
3035579 이슈 NCT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 10:33 753
3035578 정보 전국 기초자치단체 10만명당 성범죄자 수 지도 5 10:32 877
3035577 이슈 "아일릿이 뉴진스 표절" 말한 유튜버 1500만원 배상 판결 7 10:31 953
3035576 기사/뉴스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지원 강화…2030년까지 1천억 투입 10:30 150
3035575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A씨, 또 폭로 예고?…"조용하니 불안, 잘못한 건 있나 봐" 9 10:30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