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가 입 열면.." '마약왕' 박왕열 송환→승리 버닝썬 재수사 되나[스타이슈]
1,186 22
2026.04.03 11:33
1,186 22

pQCbLz

필리핀에서 복역 중이던 '마약왕' 박왕열이 국내로 송환돼 구속되면서 과거 버닝썬 사건과의 재수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2일 진행된 박왕열 수사 및 버닝썬 재수사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추후 관련성이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서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사 대상에 연예인, 정치인 등 유명 인사가 포함돼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박왕열은 해외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엑스터시, 케타민 등 다량의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통 규모는 약 30억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박왕열은 필리핀 수감 중에도 텔레그램에서 '전세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국내 유통망을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그런 박왕열이 송환되며 수사가 과거 대형 마약 사건 및 연예계로 확대될 가능성도 커지게 됐다.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박왕열 측 유통망을 통해 마약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황하나는 과거 버닝썬 게이트 관련 인물들과 교류한 바 있다.

버닝썬 게이트는 클럽 내 마약 유통과 성범죄, 유착 의혹 등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사안이다. 당시 핵심 인물이었던 빅뱅 출신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바 있다. 이에 징역 6개월을 확정받았고 지난 2023년 출소했다.

박왕열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입을 열면 (대한민국이) 한 번 뒤집어진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박왕열의 송환 조사가 버닝썬 게이트 수사 확대로 이어질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22809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1 04.29 66,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8159 이슈 가수도 노래하다가 웃겨서 터져버리는 80년대 일본 빠돌이들 응원법 2 05:13 220
1698158 이슈 지방세포: 옆구리는 일단 정착하면 쫓겨날 위험성이 적어요 9 04:05 2,130
1698157 이슈 날개 다친 까마귀 까줍(?)한 사람 7 04:01 1,251
1698156 이슈 30대인데 남편 없고 애도 없는 근데 5일이나 쉬는 억대연봉 직장인 23 03:51 3,610
1698155 이슈 강강술래 영상찍으려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촬영 부탁했을때 잘 찍어줄 확률은? 2 03:45 729
1698154 이슈 아 빅나티 무대 오르니까 변기x1528ㅇㅈㄹ 3 03:20 1,174
1698153 이슈 기태수인이 뭔가 싶어서 살목지 봤는데 3 03:09 994
1698152 이슈 호감에서 개호감되는건 그럴수도있지인데 5 03:08 1,303
1698151 이슈 [KBO]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의 18 03:05 1,829
1698150 이슈 작년과 올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것 같은 하투하 유하 16 03:03 1,790
1698149 이슈 아니 안무때문에 목아프다 하는거 같은데 이 소리하는것도 회사에서 눈치줌?ㅋㅋㅋㅋㅋ(feat 르세라핌) 6 02:41 2,182
1698148 이슈 살아있는 아내를 방치, 유기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발견당시 악취와 함께 수만마리의 구더기가 온 몸에 있었다고 함. 그 구더기는 살아있을 당시 생긴거라고 함 6월부터 11월까지 방치되었을거라고 추측하심 23 02:38 2,057
1698147 이슈 자기 아버지가 한국으로 치면 '친일파'였다는 알파고 5 02:27 3,055
1698146 이슈 [아스날 vs 풀럼] 요케레스 미친 멀티골 전반 3-0 ㄷㄷㄷ 2 02:20 325
1698145 이슈 아기를 향한 따뜻한 손길들 3 02:20 905
1698144 이슈 [짱구는 못말려] 5월 1일부터 예약판매중인 원시시대 피규어 시리즈 7 02:15 987
1698143 이슈 짜파게티 파김치 냠냠 2 02:12 672
1698142 이슈 [아스날 vs 풀럼] 부카요 사카 추가골 ㄷㄷㄷ 1 02:11 219
1698141 이슈 김희준 사진작가가 방금 업데이트한 방탄소년단 뷔 화보 32컷 25 02:08 1,369
1698140 이슈 심청이 재해석 ai노래 02:04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