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31966?sid=103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내포신도시의 문화·스포츠 핵심 인프라인 ‘충남 예술의 전당’ 건립이 시작됐다.
(중략)
사업비 1227억원을 투입하는 충남 예술의 전당은 2만 9746㎡ 부지에 지상 3층·지하 1층, 건축 연면적 1만 4398㎡ 규모다. 2030년 상반기 준공·개관이 목표다.
위치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이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 예술의전당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 제공
건축물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
핵심 시설인 중공연장은 997석 규모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다.
290석 규모 소공연장은 다양한 이벤트를 열 수 있는 형태로 설치한다.
도는 태양광 패널과 지열 설비를 설치해 녹색건축 인증·건축물 에너지 효율 인증·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을 받을 계획이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충남 예술의 전당에 대형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 등을 유치하고, 로컬 창작극과 실험예술 등을 선보이겠다”며 “미술관과 도서관, 홍예공원 등을 연계해 내포신도시를 충남 대표 문화벨트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