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인 남성들이 집단폭행" 코뼈 골절, 시력 뚝...필리핀서 무슨 일
1,985 6
2026.04.03 09:42
1,985 6
지난 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 방영된 이 사건은 지난달 31일 필리핀 세부의 한 술집에서 발생했다.

여행 중이던 A씨는 지인이 운영하는 술집을 찾았다가 옆 테이블에 있던 한국인 남성들과 시비가 붙었다. A씨는 이 남성이 "왜 그렇게 쳐다보냐"며 갑자기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남성들까지 가세해 A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집단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CCTV(폐쇄회로TV) 영상에는 A씨가 일방적으로 폭행당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은 A씨가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잡은 택시 앞까지 쫓아와 위협을 이어갔다고 한다. 이후 가해자 중 한 명이 병원으로 전화를 걸어 협박성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진다.

A씨가 "쳐다본 적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가해 남성은 "화가 풀리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이 남성은 또 "필리핀 경찰이나 한국 대사관에 신고해도 막을 수 있다"는 등의 발언으로 A씨를 위협했다고 한다.

A씨는 이 폭행으로 안와골절과 코뼈 골절 등 중상을 입었으며, 얼굴 부상으로 여권 사진과 대조가 어려워 병원 서류를 제출한 뒤에야 귀국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력 저하 증상도 겪고 있다고 한다. 한국으로 돌아와 진료를 받은 A씨는 국내 상급병원에서 추가 정밀 검사와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A씨는 현지에서 해당 일행이 한국인들을 상대로 폭행을 일삼는다는 소문도 들었다며, 보복 우려로 신고를 꺼리는 분위기가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39307


한국인->한국인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59 04.01 22,9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068 이슈 [해외축구] 옌스 카스트로프는 다음시즌 중앙미드필더로 뛸 계획이다 13:08 7
3033067 이슈 피끓는 청춘 이종석, 박보영 13:08 38
3033066 정치 [속보] 한·프랑스 정상회담…"2030년 교역액 200억불 달성 협력" 13:08 35
3033065 정치 [속보]李 대통령 “한·프랑스, 호르무즈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1 13:07 143
3033064 정치 이진숙 “대구를 좌파에 넘길 거냐…인민민주주의공화국 된다” 색깔론 6 13:06 135
3033063 이슈 [리무진서비스] 킥플립 동현의 목소리를 영영<0+0> 잃지 않아🤍 | EP.209 선공개 영상 13:06 36
3033062 유머 인플루언서는 베이글을 어떻게 먹을까? 3 13:06 261
3033061 정치 [속보] 李 “마크롱, 올해 6월 프랑스 에비앙서 열리는 G7정상회의 정식 초청” 4 13:05 238
3033060 유머 [유퀴즈예고] 핑계고 촬영 후 식당에서 벌어진,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 김남길X윤경호를 한 마디도 못하게 한 주지훈의 토크 폭주?! 🗣️ 1 13:04 579
3033059 기사/뉴스 MLB심판들은 ABS전면도입 찬성하는 이유 6 13:04 446
3033058 이슈 추영우, 이세영 넷플릭스 롱베케이션 캐스팅 4 13:03 341
3033057 이슈 나이키 충성고객이였다가 손절친 아저씨 8 13:03 988
3033056 유머 강바오도 막둥이 곰발은 못참으시네ㅋㅋㅋ 🐼🩷👨‍🌾 4 13:02 615
3033055 유머 여대갔더니 계랄을 교수님에게 하는 계훈 6 13:02 372
3033054 유머 강녕(康寧)? 나 MC 세종. 1 13:02 256
3033053 이슈 부당한 국가폭력에 의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쓰러져간 제주 4.3 희생자분들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 1 13:01 123
3033052 기사/뉴스 모순 속에서 헤엄치는 여자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영화 <파도를 헤치고>-강함을 욕망하는 마음에 대하여 12:55 433
3033051 이슈 휘성 레전드 무대 커버해 준 여자 아이돌.jpg 5 12:55 815
3033050 이슈 어린이날 장난감은 필요하지 않은 플레이브 팬들 3 12:54 666
3033049 기사/뉴스 "같이 죽자" 장애 아들 혼자 키우다 살해 시도…30대 친모 '집유' 13 12:54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