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승리 캄보디아서 '제2의 버닝썬' 추진?" …경찰, 마약왕 박왕열 연루 재수사 검토
2,690 21
2026.04.03 09:31
2,690 21

gcOXeU

경찰이 '마약왕' 박왕열 구속 송치를 계기로 '버닝썬 사태'의 재수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관련 사건으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최근 행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일 정례 간담회에서 박왕열 구속 송치와 관련해 "경기북부경찰청에 전담 수사 인력을 편성하여 집중 수사 중"이라며 "여죄를 철저히 규명하고 범죄 수익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라고 밝혔다.특히 마약류 투약 및 유통, 성범죄 등 각종 의혹이 불거졌던 클럽 '버닝썬'과의 연루 가능성에 대해서도 "관련성이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서울 강남에 개장한 버닝썬은 승리가 운영에 참여하며 유명세를 탔으나 경찰 유착 의혹 속에 성범죄 및 마약 투약의 온상이라는 의혹이 드러나며 폐쇄됐다. 이 사건으로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은 집단 성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승리의 최근 근황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 출연한 오혁진 일요시사 기자는 "승리가 자금 세탁, 보이스피싱, 카지노 관계자들과 어울리고 있다"라며 "캄보디아 범죄 조직 간부들과 파티를 즐긴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 기자는 "사업적인 이야기를 했을 것 같다. 캄보디아에 우리나라의 제2의 버닝썬을 만들려고 했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다만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 회장 등 배후 인물들이 체포되어 중국 송환을 앞두고 있어 승리를 물질적으로 지원할 세력이 남아있을지는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승리는 국내에서 사실상 퇴출당했지만 일본 팬덤과 동남아 지역 내 '빅뱅 출신'이라는 인지도를 이용해 불법 사업을 준비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50456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35 00:05 8,9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054 유머 강바오도 막둥이 곰발은 못참으시네ㅋㅋㅋ 🐼🩷👨‍🌾 13:02 2
3033053 유머 여대갔더니 계랄을 교수님에게 하는 계훈 13:02 1
3033052 유머 어느 공공기관의 정신나간 플리, 이제 국악오케스트라인 13:02 34
3033051 이슈 부당한 국가폭력에 의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쓰러져간 제주 4.3 희생자분들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13:01 35
3033050 기사/뉴스 모순 속에서 헤엄치는 여자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영화 <파도를 헤치고>-강함을 욕망하는 마음에 대하여 12:55 338
3033049 이슈 휘성 레전드 무대 커버해 준 여자 아이돌.jpg 2 12:55 529
3033048 이슈 어린이날 장난감은 필요하지 않은 플레이브 팬들 3 12:54 459
3033047 기사/뉴스 "같이 죽자" 장애 아들 혼자 키우다 살해 시도…30대 친모 '집유' 9 12:54 608
3033046 유머 영상통화하는데 어떤 고양이 진짜 부담스러움 가슴짱크고태산만하고 4 12:53 966
3033045 이슈 도경수 “Popcorn” 멜론 일간 83위 (🔺12 ) 10 12:52 284
3033044 이슈 너 이제 너무 가벼워서 엄마 물고 들어갈수없어 2 12:51 1,474
3033043 이슈 점주는 말만 고소 취하했다고 한 뒤 내가 뭘 더 어쩌냐는 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여기까지 다 작전이라 속으면 안 됨. 실제로 변한 건 아무것도 없음.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서 경찰은 계속 알바생을 횡령으로 수사 중이며, 합의금도 돌려주지 않았다고. 7 12:51 991
3033042 유머 오랜만에 홈캠 다시 설치했는데 캠 움직이는거 수상하다고 어떤 고등어가 불침번 서는 바람에 집이 안보임 7 12:50 1,746
3033041 유머 아존나웃겨얘도우리편이아닌것같애 4 12:50 933
3033040 유머 세상에 태어나서 자길 찍는 사람이 신기한 망아지(경주마) 12:49 246
3033039 기사/뉴스 '세상의 모든 정보' 가수 최백호, 18년 만에 마이크 내려놓은 심경 고백 12:49 261
3033038 이슈 한 해에 170만 명이 방문한다는 프랑스 파리 리슐리외 도서관 12:49 600
3033037 유머 지나가던 아주머니: 엄마한테 포크레인 장난감 하나 사달라고 그래라 6 12:49 1,836
3033036 이슈 2026 모범납세자 맛집을 한눈에 모았습니다. #모범납세자 #세금맛집 11 12:48 624
3033035 이슈 일산 이비인후과 주사실에 붙여져있는 공지 27 12:48 3,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