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승리 캄보디아서 '제2의 버닝썬' 추진?" …경찰, 마약왕 박왕열 연루 재수사 검토

무명의 더쿠 | 04-03 | 조회 수 2972

gcOXeU

경찰이 '마약왕' 박왕열 구속 송치를 계기로 '버닝썬 사태'의 재수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관련 사건으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최근 행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일 정례 간담회에서 박왕열 구속 송치와 관련해 "경기북부경찰청에 전담 수사 인력을 편성하여 집중 수사 중"이라며 "여죄를 철저히 규명하고 범죄 수익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라고 밝혔다.특히 마약류 투약 및 유통, 성범죄 등 각종 의혹이 불거졌던 클럽 '버닝썬'과의 연루 가능성에 대해서도 "관련성이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서울 강남에 개장한 버닝썬은 승리가 운영에 참여하며 유명세를 탔으나 경찰 유착 의혹 속에 성범죄 및 마약 투약의 온상이라는 의혹이 드러나며 폐쇄됐다. 이 사건으로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은 집단 성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승리의 최근 근황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 출연한 오혁진 일요시사 기자는 "승리가 자금 세탁, 보이스피싱, 카지노 관계자들과 어울리고 있다"라며 "캄보디아 범죄 조직 간부들과 파티를 즐긴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 기자는 "사업적인 이야기를 했을 것 같다. 캄보디아에 우리나라의 제2의 버닝썬을 만들려고 했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다만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 회장 등 배후 인물들이 체포되어 중국 송환을 앞두고 있어 승리를 물질적으로 지원할 세력이 남아있을지는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승리는 국내에서 사실상 퇴출당했지만 일본 팬덤과 동남아 지역 내 '빅뱅 출신'이라는 인지도를 이용해 불법 사업을 준비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5045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0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최근 토즈가 출시한 라피아 소재 여름 가방
    • 21:19
    • 조회 101
    • 이슈
    • 현대인들이랑 생활방식 비슷해서 신기방기했던 3~400년전 일본인들의 도시 생활
    • 21:18
    • 조회 191
    • 이슈
    • [국내축구] 국군체육부대가 운영중인 여자축구단 근황.jpg
    • 21:15
    • 조회 342
    • 이슈
    • 핫게간 문피아 웹소설 작가 사과문 올라옴
    • 21:13
    • 조회 2082
    • 이슈
    29
    • 김재중이 설명하는 주문 도입부 쫀득하게 부르는법
    • 21:12
    • 조회 301
    • 이슈
    3
    • 멧갈라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는 덬들을 위한 멧갈라에 대한 설명글
    • 21:12
    • 조회 282
    • 이슈
    • 존잘 아이돌을 본 머글의 리얼 반응
    • 21:11
    • 조회 948
    • 이슈
    2
    • [국내축구] 오늘자 국내축구 홈팀 전부 패배 ㄷㄷㄷ
    • 21:10
    • 조회 421
    • 이슈
    1
    • 실시간으로 명짤 줄줄이 탄생 했다는 스키즈 필릭스 먹방ㅋㅋㅋㅋㅋ
    • 21:10
    • 조회 644
    • 이슈
    3
    • 시상식에서 얼굴천재 신인여배우 느낌으로 기사사진 찍힌 여돌.jpg
    • 21:08
    • 조회 1065
    • 이슈
    2
    • 4주년기념 팬들 최애틱톡 똑같이 재현한 르세라핌🥹
    • 21:06
    • 조회 257
    • 이슈
    • [KBO] 아니본인얼굴보고그런표정지으면어캄
    • 21:05
    • 조회 1201
    • 이슈
    7
    • gpt 이미지 생성 근황..
    • 21:03
    • 조회 4085
    • 이슈
    38
    • 호주 축구 팬들이 북한을 싫어하게 된 이유
    • 21:02
    • 조회 876
    • 이슈
    2
    • '즉석 복권' 긁는 청춘들.."돌파구가 없어요" / SBS
    • 20:51
    • 조회 2423
    • 이슈
    41
    • 풀오케스트라 연주로 더 풍성하고 웅장한 포레스텔라 <달의 아들(hijo de la luna)>
    • 20:50
    • 조회 182
    • 이슈
    • 덴마크 3대 케이크
    • 20:49
    • 조회 2437
    • 이슈
    9
    • 급식에 낯선 메뉴가 나와 애들이 밥을 안 먹을까봐 불안한 아들 셋 아버지
    • 20:47
    • 조회 2538
    • 이슈
    15
    • 장화홍련의 호러농도는 작품성에 좀 가려진 감이 있음
    • 20:46
    • 조회 2741
    • 이슈
    33
    • 넥스지 유우 #소란 #고영배 선배님도 음츠크 음츠크 🤭
    • 20:45
    • 조회 105
    • 이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