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멜론에이슬' [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3/AKR20260403031800030_01_i_P4_20260403091311856.jpg?type=w860)
하이트진로 '멜론에이슬'
[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하이트진로는 멜론 풍미를 더한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멜론에이슬'은 하이트진로의 일곱번째 과일 리큐르(증류주에 과즙과 감미료를 혼합한 술) 제품으로, 자두·딸기·복숭아·레몬 제품에 이은 다섯 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지난달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에 출시됐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신제품은 알코올 도수 13도로 멜론 향과 단맛, 소주의 깔끔한 맛을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하이트진로 측은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검은색 패키지를 적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과일 리큐르 제품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약 59%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출 실적을 이끌고 있다"며 "글로벌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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