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600만 앞둔 '왕사남', 윤종신 출격 무슨 일? "절친 장항준에 보탬이 되고자"
1,693 10
2026.04.03 08:53
1,693 10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3일 낮 12시, 달파란 음악감독이 작곡하고 윤종신이 작사를 맡은 전미도의 가창곡 OST ‘벗’을 발매한다. 

이번 OST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수 1,6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되어 의미를 더한다.

‘벗’은 극 중 매화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극찬을 얻고 있는 배우 전미도가 직접 가창에 참여했다.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로도 사랑받아 온 전미도는 OST ‘벗’을 통해 한 번 더 캐릭터의 깊은 감정을 전한다.

'왕과 사는 남자'의 음악 작업을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 달파란 음악감독은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시도로 한국 영화 음악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온 거장이다. 영화 '탈주', '콜', '곡성', '독전', 시리즈 '무빙', '킹덤2' 등 수많은 화제작을 통해 미니멀리즘과 강렬한 전자음악, 서정적인 선율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독창적인 청각적 서사를 완성해왔다.

인물의 심연을 파고드는 섬세한 사운드 디자인으로 감독들이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로 손꼽히는 그는 ‘벗’의 선율을 통해 영화 속 홍위를 바라보는 매화의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달파란 음악감독은 ‘벗’의 작업 과정을 떠올리며 “아련하고 아쉬운 마음, 영화의 의미와 감동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작업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수많은 명곡들의 가사로 공감을 불러일으켜 온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은 작사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홍위와 늘 함께해 온 매화의 감정을 담아낸 이번 OST ‘벗’은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윤종신은 “아주 어릴 적부터 보아온 아끼고 사랑하는 벗 같은 존재지만 벗이 될 수 없는, 그의 힘든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절친인 장항준 감독의 작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전미도의 가창 실력과 감정 표현, 몰입도에 놀랐다. 오랜 선배인 달파란 음악감독과의 작업도 큰 의미가 있었다”며 OST 작업에 참여한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 OST ‘벗’은 멜론, 지니, 바이브, 플로, 벅스, 유튜브뮤직 등 국내 음원 플랫폼뿐 아니라 아마존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틱톡, 페이스북뮤직, 아이튠즈, 라인뮤직을 포함한 총 50개의 해외 뮤직스토어에서도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939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30 04.03 11,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8,9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1,3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3,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4,6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5,1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4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1편 04:44 120
3033442 이슈 내가 전주 이씨하고 결혼해서 아들하나, 딸하나 낳아 기른다면 5 04:43 1,081
3033441 이슈 혼자 보러 오는 팬들이 자기 창피해하는 줄 아는 김남길 1 04:31 876
3033440 이슈 한영 좀 봤으면 알고 심지어 안 봤어도 아는 대사들 몇 개나 맞힐 수 있음? 5 04:24 550
3033439 유머 할머니가 키우는 냐옹인데 4 04:13 1,254
3033438 이슈 박보검 이상이 글씨 보자마자 비난이 아니라 진짜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목격한 사람처럼 자비 없는게 6 04:08 1,968
3033437 이슈 오타쿠들 50만원으로 가성비 일본 여행 하는 방법 9 04:07 1,172
3033436 이슈 카페마감 ㅅㅂ 가게 전체를 설거지하는 수준 04:06 1,211
3033435 이슈 진수님 정체 들킬뻔한적 있음? 7 04:03 1,558
3033434 유머 나 수능 전날에 교통사고 나서 특별관리대상 됐었는데 ㅈㄴ 웃겼어 7 04:01 2,155
3033433 이슈 난 비투비 보러왓는데 갑자기 내눈앞에서 예수님이 하룰라라 가는거 직관함 1 03:59 614
3033432 이슈 편의점알바 면접을 왔는데 이게뭐지? 6 03:54 1,332
3033431 이슈 영석이형 93년생 모아서 예능 하나 만들면 안되나 03:53 868
3033430 유머 인간에게 폭 안겨있는 청설모 4 03:49 975
3033429 유머 미친것 같은 비주얼의 떠먹는 쿠키 🍪 2 03:45 879
3033428 유머 롯데가 야구 경기 져서 상심한 아이돌 1 03:38 709
3033427 유머 쾰른대성당보고 호그와트 성 같다고 하는 미국인 트위터리안 3 03:29 1,561
3033426 유머 쵸딩이 이거 열독하고 있길래 그건 무슨 책이니? 하니까 자기 다음 학기 반장선거 나가야 해서 엄마 졸라서 샀다고 20 03:15 2,831
3033425 이슈 마동석을 보고도 달려들어야 장애인 거죠 28 03:13 2,598
3033424 이슈 14년전 런닝맨에서 상품으로 받은 TV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는 크리스탈 8 02:49 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