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신 고우리, 산부인과 혼자 가는 이유 “남편 그런 데 갈 사람 아냐, 억지로 가봐야‥”
100,064 561
2026.04.03 00:38
100,064 561
HGtgZK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후 변화를 공개했다.


임신 확인 후 남편의 반응에 대해 고우리는 “오빠는 초현실주의자기 때문에 그때부터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이사도 가야 되고. 저는 낙천주의자라 정반대 성격이다. 이 선을 보자마자 다음 날 10년 만에 ‘라디오스타’ 섭외가 들어왔다. 아기 이름을 복덩이로 정했다”라고 태명을 공개했다.


PD는 고우리가 산부인과를 혼자 다니는 이유를 물었다. 고우리는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 약간 이런 스타일이다. 근데 또 가서 남편이 딱히 할 것도 없지 않나. 그래서 그냥 ‘안 보는 게 낫겠다’, ‘저렇게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 받겠다’ 해서”라며 “작년부터 시험관 준비를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너무 혼자 다니다 버릇하니까 이제 조금 익숙해졌다. (아기) 심장 소리 들으러 가는 날은 (남편이) 하루 갔다. 1cm 정도 됐을 때라 너무 작았다. 근데 오빠는 옆에서 ‘콩이네 콩’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PD는 “새벽 4시에 딸기가 먹고 싶다고 하면?”이라며 남편의 반응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고우리는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 제가 먹고 싶은 것도 잘 말 안 한다. 짜증만 나니까”라며 “내가 선택했다. 괜찮다. 나도 살만하니까 사는 거다. 그리고 기대를 안 하면 굉장히 평화롭다. 우리 남편이 장점이 많다. 집안일을 거의 다 한다. 아침에 청소 싹하고 출근한다. 애도 낳아 놓으면 오빠가 엄청 잘 키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9722

목록 스크랩 (1)
댓글 5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8 04.19 33,0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8,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8,2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623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글로벌 잡았다..'대군부인' 디즈니+ 韓·日·브라질·홍콩·대만·싱가포르 1위 11:33 7
3049622 이슈 유럽은 이스라엘에 대해 예전과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 11:32 86
3049621 정보 유럽은 왜 반도체를 만들지 못할까 1 11:32 210
3049620 이슈 저 멀리서부터 주변사람들 머리통하나 넘는 키로 성큼성큼 걸어오는데 슬로우까지 까니까 납득이되버리네 11:31 152
3049619 유머 친구랑 오락실 펀치기계 칠때 개꿀팁.ggul 11:31 41
3049618 기사/뉴스 허정무 “서구 아시아드 활용 프로축구단 창단”... 내년 출범 목표 4 11:30 74
3049617 유머 배변상태가 안좋아서 병원갔더니 먹보라고 인증받고 밥이 줄었다는 현실을 못믿어 젖병 부여잡고 우는 아깽이 6 11:29 554
3049616 이슈 현커가 있다는 <내새끼의 연애> 시즌2 4 11:29 466
3049615 기사/뉴스 사기 치고 구속심사서 달아난 전직 경찰, 골프 치다 붙잡혀 11:28 70
3049614 기사/뉴스 BTS 공연에 쓰인 ‘공공예산’은 정당한가 6 11:27 324
3049613 기사/뉴스 [딤프 20년, 축제를 넘어 브랜드로] <하> 영국 에든버러처럼 산업화…"전용 공연장 더 미루면 안돼" 1 11:27 50
3049612 이슈 뭐야 포르투칼어로 ″우익이란 미국에게 다른 나라를 침략해달라고 부탁하는 정신병자들의 모임″이란 트윗을 봤는데 전세계사람이 야 너네나라도?? 7 11:27 393
3049611 이슈 중국의 황산 수출 중단 우리나란 타격 없는 이유 3 11:26 832
3049610 기사/뉴스 서울시, 창동 ‘K-엔터타운’으로 복합개발 “지역을 공연장으로” 3 11:24 247
3049609 기사/뉴스 "애들 사고 나면 교사 감옥행"…전국 학교 절반 수학여행 접었다 11 11:23 824
3049608 이슈 캘리포니아의 어느 주민이 뒷마당으로 나갔다가 발견한 거 1 11:23 676
3049607 이슈 15년전 오늘 발매된, B1A4 "못된 것만 배워서" 1 11:22 59
3049606 이슈 이건이제아무도안쓰나요? 3 11:22 568
3049605 기사/뉴스 ‘맘스터치 진상녀’ 사건 6개월 지났는데… “해당 가맹점, 심적 부담” 6 11:21 1,189
3049604 기사/뉴스 “스파이 암살?” 美 핵·우주 과학자 10명 연쇄 사망·실종…트럼프도 나섰다 2 11:20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