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신 고우리, 산부인과 혼자 가는 이유 “남편 그런 데 갈 사람 아냐, 억지로 가봐야‥”
90,217 540
2026.04.03 00:38
90,217 540
HGtgZK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후 변화를 공개했다.


임신 확인 후 남편의 반응에 대해 고우리는 “오빠는 초현실주의자기 때문에 그때부터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이사도 가야 되고. 저는 낙천주의자라 정반대 성격이다. 이 선을 보자마자 다음 날 10년 만에 ‘라디오스타’ 섭외가 들어왔다. 아기 이름을 복덩이로 정했다”라고 태명을 공개했다.


PD는 고우리가 산부인과를 혼자 다니는 이유를 물었다. 고우리는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 약간 이런 스타일이다. 근데 또 가서 남편이 딱히 할 것도 없지 않나. 그래서 그냥 ‘안 보는 게 낫겠다’, ‘저렇게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 받겠다’ 해서”라며 “작년부터 시험관 준비를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너무 혼자 다니다 버릇하니까 이제 조금 익숙해졌다. (아기) 심장 소리 들으러 가는 날은 (남편이) 하루 갔다. 1cm 정도 됐을 때라 너무 작았다. 근데 오빠는 옆에서 ‘콩이네 콩’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PD는 “새벽 4시에 딸기가 먹고 싶다고 하면?”이라며 남편의 반응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고우리는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 제가 먹고 싶은 것도 잘 말 안 한다. 짜증만 나니까”라며 “내가 선택했다. 괜찮다. 나도 살만하니까 사는 거다. 그리고 기대를 안 하면 굉장히 평화롭다. 우리 남편이 장점이 많다. 집안일을 거의 다 한다. 아침에 청소 싹하고 출근한다. 애도 낳아 놓으면 오빠가 엄청 잘 키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9722

목록 스크랩 (1)
댓글 5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38 00:05 9,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091 정치 홍준표, ‘김부겸 지지’ 이유?…“무지한 참새 지저귀지만, 독수리는 창공을 난다. 소신과 원칙 지킬 것” 13:34 2
3033090 이슈 엘르의 봄, 4월 스페셜 에디션의 주인공은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입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날, 사랑스럽고 다정한 얼굴들이 마주 서는 날의 풍경을 전합니다. 13:32 111
3033089 유머 이봉재씨 근황 3 13:31 384
3033088 이슈 유튜브계의 나영석이라고 불리는 이석로 피디 37 13:29 1,881
3033087 정치 한-프, 워킹홀리데이 연령 30→35세로…광물 공급망 협력 등 '강화' 9 13:26 377
3033086 이슈 강타가 말하는 아이돌 해체 현실 13 13:26 1,414
3033085 이슈 일본 넷우익 = 강약약강 찐따 7 13:25 749
3033084 기사/뉴스 [단독] 대선 내부 여론조사 없이 "이준석 14%" 공표... 함익병 벌금형 1 13:24 420
3033083 이슈 고효준이 말하는 롯데가 못하는 이유 6 13:23 893
3033082 이슈 유튜버 고스트헌터랑 진짜 살목지 찾아가는 탐방 자컨 찍었다는 김혜윤-이종원 11 13:22 1,014
3033081 정치 [속보] 李대통령 "마크롱 대통령에게 G7 정상회의 초청받아" 5 13:22 532
3033080 정치 [속보]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마크롱, 한반도 평화 지지 표명" 4 13:21 441
3033079 기사/뉴스 “급매 다 소화됐나”…서울 매물 줄자, 집값 다시 반등 [부동산360] 6 13:20 340
3033078 이슈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상징적인 새 12 13:19 1,589
3033077 유머 수준 높은 썸네일을 자랑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8 13:18 787
3033076 이슈 거를 타선 없는 1세대 스타팅 포켓몬.gif 20 13:18 888
3033075 이슈 틈만나면 이번 시즌 마지막 게스트 목격 사진(박보영 이광수) 5 13:17 1,142
3033074 팁/유용/추천 KFC 트위스터 좋아하는 무묭이들 필독 23 13:16 1,513
3033073 이슈 [MLB] 이정후 현재 시즌 스탯 5 13:14 1,414
3033072 기사/뉴스 [단독]교육부, '성범죄 의혹' 황석희 강연 대학 조사 착수 "위반 사항 점검" 6 13:14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