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신 고우리, 산부인과 혼자 가는 이유 “남편 그런 데 갈 사람 아냐, 억지로 가봐야‥”
72,433 456
2026.04.03 00:38
72,433 456
HGtgZK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후 변화를 공개했다.


임신 확인 후 남편의 반응에 대해 고우리는 “오빠는 초현실주의자기 때문에 그때부터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이사도 가야 되고. 저는 낙천주의자라 정반대 성격이다. 이 선을 보자마자 다음 날 10년 만에 ‘라디오스타’ 섭외가 들어왔다. 아기 이름을 복덩이로 정했다”라고 태명을 공개했다.


PD는 고우리가 산부인과를 혼자 다니는 이유를 물었다. 고우리는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 약간 이런 스타일이다. 근데 또 가서 남편이 딱히 할 것도 없지 않나. 그래서 그냥 ‘안 보는 게 낫겠다’, ‘저렇게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 받겠다’ 해서”라며 “작년부터 시험관 준비를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너무 혼자 다니다 버릇하니까 이제 조금 익숙해졌다. (아기) 심장 소리 들으러 가는 날은 (남편이) 하루 갔다. 1cm 정도 됐을 때라 너무 작았다. 근데 오빠는 옆에서 ‘콩이네 콩’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PD는 “새벽 4시에 딸기가 먹고 싶다고 하면?”이라며 남편의 반응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고우리는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 제가 먹고 싶은 것도 잘 말 안 한다. 짜증만 나니까”라며 “내가 선택했다. 괜찮다. 나도 살만하니까 사는 거다. 그리고 기대를 안 하면 굉장히 평화롭다. 우리 남편이 장점이 많다. 집안일을 거의 다 한다. 아침에 청소 싹하고 출근한다. 애도 낳아 놓으면 오빠가 엄청 잘 키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9722

목록 스크랩 (1)
댓글 4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32 04.01 19,2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5,2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65 기사/뉴스 [단독] 전지현, 나영석 PD도 만난다…구교환·지창욱과 '와글와글 08:42 0
3032764 유머 불교박람회에선 품절, 솔드아웃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08:42 47
3032763 기사/뉴스 [단독] 전지현, 나영석 PD도 만난다…구교환·지창욱과 '와글와글' 08:42 16
3032762 유머 고통받는 디즈니랜드 라푼젤 1 08:41 80
3032761 기사/뉴스 [단독] 더보이즈 큐 '최애 데뷔 막으려다' 주인공 발탁…드라마 도전 3 08:38 539
3032760 기사/뉴스 '안타까운 재능 유출' 韓 청대 출신 윤성준은 왜 태극마크 대신 일본 귀화를 택했나…비하인드 스토리 4 08:37 626
3032759 기사/뉴스 40년 넘게 버틴 성매매 업소들이 경찰의 침대 압수라는 묘수 앞에 줄줄이 무너지고 있음. 42 08:29 3,424
3032758 유머 업데이트된 어느 조현병 환자의 일기 최신판 12 08:21 2,989
3032757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4/2) 1 08:19 673
3032756 기사/뉴스 [속보] 美, 의약품 및 원료에 100% 관세… 한국은 15% 22 08:17 3,014
3032755 이슈 [단독] 전지현, 유재석 만난다…구교환·지창욱과 '핑계고'로 예능 나들이 38 08:16 1,662
3032754 기사/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호르무즈 통행 프로토콜 기대감-[글로벌 마감 시황] 08:14 334
3032753 이슈 BL 작가 인생 대위기! 담임한테 딱 걸려버렸다🤯🙈😱| [로맨스의 절댓값] 메인 예고편 & 포스터 1 08:14 820
3032752 유머 투바투 태현에게 요즘 버터떡 유명하는 거 아는지 물어보았다 16 08:09 1,408
3032751 이슈 작열하는 태양은 [자결]하는 태양이 아니고 [장녈]하는 태양이래 9 08:08 1,686
3032750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4/3) 15 08:05 629
3032749 유머 주식하고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공무원 124 08:05 16,662
3032748 이슈 요즘 약물 논란이 있다는 인물 6 08:02 3,534
3032747 이슈 국내•해외 할 것 없이 제일 인기 많은 쿠키런 캐릭터...jpg 6 08:02 1,840
3032746 정보 네이버페이 180원 16 08:02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