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공기 맡으면 못생겨져”…출근 후 ‘외모 격변’ 女 영상에 직장인들 ‘폭풍 공감’
“사무실 공기 때문에 외모가 망가진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출근 전에는 말끔했던 얼굴이 근무 시간이 지날수록 눈에 띄게 푸석해지고 늙어 보인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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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해당 게시물에 “나만 느끼는 게 아니었네”, “회사만 가면 갑자기 늙는다”, “재택근무할 때는 괜찮은데 사무실에 가면 얼굴이 망가진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형광등·건조한 대기· 피로 등 외모 변화에 영향줄 수 있어”
돈런의 이론에 대해 전문가들은 “완전히 근거 없는 주장으로 보기 어렵다”며 힘을 보탰다. 사무실 환경이 피부와 외모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형광등이나 LED 조명은 피부를 칙칙하게 보이게 할 수 있고 노화를 촉진하며, 컴퓨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색소 침착과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냉난방으로 인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 피부 수분이 감소하며,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은 얼굴 붓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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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31137?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