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중동 가짜뉴스 실시간 모니터링…524건 삭제·차단 요청(종합)
437 3
2026.04.02 19:11
437 3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일 정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청에서 전담 수사 인력을 편성해 집중 수사 중"이라며 "여죄를 철저하게 수사하고 범죄 수익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총 39명의 전담 수사 인력으로 5개 관계 기관과 공조하는 등 강도 높게 수사하고 있다"며 곧 추가 브리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마약류 투약과 유통, 성범죄 등 각종 의혹이 불거졌던 클럽 '버닝썬' 사건과의 연루 가능성에 대해서도 "관련성이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충분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찰은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 시즌을 맡아 각 구단 암표를 단속하고 있다며 "현재 24건을 수사 중이다. 5건, 13명은 송치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8월 28일부터 개정된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되며 매크로 이용 여부를 규명하고 부정한 구매와 판매를 모두 처벌할 수 있게 됐다"라며 "불법 거래가 줄어들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86개 게시물에 대해 수사 의뢰해 수사에 착수했다"라며 "법이 개정되기 전에도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가 구성된 만큼 암표 범죄를 철저하게 감시해서 수사하겠다"라고 했다.

경찰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허위 정보가 온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유포돼 국가 정책의 신뢰를 훼손하는 상황"이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지난달 1일부터 전날까지 허위 정보 총 524건을 삭제·차단 요청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외에도 허위 정보 유포 등 대응 태스크포스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이들을 전국 각지에서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찰의 출동 장면을 보디캠 시점으로 촬영한 것처럼 꾸민 인공지능(AI) 허위 영상물 54개를 제작·유포한 유튜브 채널을 수사해 1월 1명을 구속 송치했다.

이 영상들은 10월 한 달 동안 인스타그램에서만 누적 조회수 1천200만회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가 됐다. 상당수 누리꾼은 영상이 가짜임을 눈치채지 못해 오해가 불거졌다.

지난해 11월 SNS에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율 인상 등 대통령 명의 허위 담화문을 게시한 1명, 지난해 9월∼10월 유튜브 채널에서 정부가 의도적으로 국정자원 화재를 일으켰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1명도 지난 2월 불구속 송치됐다.

유튜브 채널에 '한국에서 하반신만 있는 시체 187건을 발견했다' 등 내용을 담은 영상을 게시한 1명도 지난 2월 불구속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FlBYuhJY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129 00:05 1,7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3,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16 이슈 트럼프 실망시리즈 01:05 71
3032715 이슈 1924년까지 아메리카 원주민은 시민권을 받지 못 했다 01:04 52
3032714 이슈 요술 항아리에 엄마를 넣고 싶어요 2 01:04 242
3032713 유머 제페토 선배님께 인사 올리는 버추얼돌 01:03 98
3032712 이슈 이거 가지고 놀았으면 건강검진은 이미 스스로 잘 받고 있을 나이임 1 01:03 213
3032711 이슈 KATSEYE (캣츠아이) "PINKY UP" Official MV Teaser 1 2 01:01 186
3032710 이슈 이스라엘 교도소 수감됐다 풀려난 활동가 또 가자지구 가려고 제3국으로 출국..jpg 17 00:58 617
3032709 이슈 간만에 다시 보는 고등래퍼 김하온 2 00:57 264
3032708 유머 우원재한테 Ai 금지시켜라 21 00:48 1,732
3032707 이슈 14,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말차 푸딩 3 00:47 657
3032706 이슈 1930년 영국 런던 2 00:46 538
3032705 기사/뉴스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 28 00:45 2,069
3032704 이슈 NCT 해찬 인스타 업데이트 2 00:44 742
3032703 이슈 패널들 다 감탄하게 만든 키키 컴백홈 (원곡 : 2NE1) 커버 8 00:42 586
3032702 이슈 옌스 카스트로프에 대해서 만족감은 조금 떨어지는거 같다는 홍명보호 코칭스태프들 4 00:40 407
3032701 기사/뉴스 임신 고우리, 산부인과 혼자 가는 이유 “남편 그런 데 갈 사람 아냐, 억지로 가봐야‥” 88 00:38 6,897
3032700 이슈 방금 한국에서 공개된 몬스타엑스 세번째 미국앨범 6 00:38 408
3032699 이슈 쇼미더머니12 우승자.jpg 30 00:37 3,044
3032698 유머 츄르를 왜 나 안주고 집사가 먹는지 이해못하는 고양이 2 00:37 1,052
3032697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뉴진스 "Zero" 2 00:35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