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마크롱, 아내에게 학대당해"…이란전 지원 거절에 조롱
770 3
2026.04.02 19:08
770 3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향해 품위 없이 비아냥거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에 이란 전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이야길 하면서 프랑스 사례도 거론했다.

그는 "나는 아내에게 학대당하는 프랑스의 마크롱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그는 턱에 맞은 상처에서 아직 회복 중인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 말에 좌중에선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학대' 운운한 건 지난해 5월 베트남을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전용기에서 내리기 전 브리지트 여사로부터 얼굴을 밀치듯 맞은 일 때문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 장면에 "아내와 장난을 친 것"이라고 해명했고, 엘리제궁 역시 "두 사람 사이의 친밀한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 연단에서 자신이 마크롱 대통령에게 "우리가 기록을 세우고, 악당들을 제거하며 탄도 미사일을 격추하고 있지만, 그래도 도움이 필요하다. 가능하면 즉시 함선을 보내줄 수 있느냐"고 물었으나 마크롱 대통령이 "전쟁이 끝난 후에야"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전쟁이 끝난 후에는 필요 없다"고 답했으며 이번 일을 통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대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실린 인터뷰에서도 이란 전쟁 후 미국의 나토 회원국 유지를 재고할지에 대해 "그렇다. 재고할 단계도 넘어섰다고 말하겠다"며 나토 동맹국들에 불만을 터뜨렸다.


https://naver.me/FEgtYW1M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207 00:05 4,4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7,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9 이슈 미국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서 아동 8명이 사망하는 총격 사건발생 13 07:52 1,369
3048348 기사/뉴스 [속보] 미국 이란 선박 나포에 비트코인 7만4000달러도 붕괴 3 07:48 1,551
304834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44 161
3048346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65.5% ... 취임 이후 최고치 12 07:41 542
3048345 정보 ㅅㅍ) 좀 전 WWE 레슬매니아에서 일어난 일 3 07:41 1,349
3048344 기사/뉴스 [속보] “美, 대북정보 공유 끊었다”…정동영 ‘평북 구성 핵시설’ 발설 탓, 정부 심각 4 07:40 2,149
3048343 이슈 카카오페이지 신작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인물.jpg 13 07:06 4,613
3048342 이슈 처음 들을 땐 소름돋지만 두 번 생각하면 슬픈 공포썰 8 06:53 2,174
3048341 기사/뉴스 [단독]아이들, 10개 도시 북중미 공연 '몽땅' 취소 67 06:32 18,039
3048340 유머 이제 유튜브 계정도 털린 트위터리안 진수 ㄷ ㄷ ㄷ 11 06:22 8,539
3048339 기사/뉴스 법원 “성소수자 호르몬치료 받아야 군면제 가능”…“현실 외면 판결” 149 06:13 14,239
3048338 정보 러브라이브 파면 오타쿠 일까? 14 06:12 1,156
3048337 기사/뉴스 유정복은 송도, 박찬대는 청라… 신도시 공략해 표심 노리는 인천시장 후보들 6 05:18 1,517
3048336 이슈 과하게 감사나 호의를 표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33 04:43 9,271
3048335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22 03:46 6,418
3048334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20 03:42 5,972
3048333 유머 강아지 털빨인이유 9 03:37 2,847
3048332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12 03:34 4,039
3048331 기사/뉴스 [단독] “구성” 말했다고…“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 24 03:28 6,811
3048330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5 03:25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