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마크롱, 아내에게 학대당해"…이란전 지원 거절에 조롱
777 3
2026.04.02 19:08
777 3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향해 품위 없이 비아냥거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에 이란 전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이야길 하면서 프랑스 사례도 거론했다.

그는 "나는 아내에게 학대당하는 프랑스의 마크롱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그는 턱에 맞은 상처에서 아직 회복 중인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 말에 좌중에선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학대' 운운한 건 지난해 5월 베트남을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전용기에서 내리기 전 브리지트 여사로부터 얼굴을 밀치듯 맞은 일 때문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 장면에 "아내와 장난을 친 것"이라고 해명했고, 엘리제궁 역시 "두 사람 사이의 친밀한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 연단에서 자신이 마크롱 대통령에게 "우리가 기록을 세우고, 악당들을 제거하며 탄도 미사일을 격추하고 있지만, 그래도 도움이 필요하다. 가능하면 즉시 함선을 보내줄 수 있느냐"고 물었으나 마크롱 대통령이 "전쟁이 끝난 후에야"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전쟁이 끝난 후에는 필요 없다"고 답했으며 이번 일을 통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대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실린 인터뷰에서도 이란 전쟁 후 미국의 나토 회원국 유지를 재고할지에 대해 "그렇다. 재고할 단계도 넘어섰다고 말하겠다"며 나토 동맹국들에 불만을 터뜨렸다.


https://naver.me/FEgtYW1M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85 04.29 13,5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8,1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7,2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449 이슈 관점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현대미술 14:02 14
3057448 기사/뉴스 ‘바가지’ 휴게소는 도로공사 때문이다 14:00 218
3057447 이슈 귀 달린 후드티를 입고 마라탕집에 갔더니 직원이 흘끔흘끔 쳐다봄.jpg 10 14:00 539
3057446 이슈 넷플릭스에 올라와있는 이병헌 필모그래피 드라마,영화들 1 13:58 148
3057445 기사/뉴스 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 7월 3일까지 재연장 13:58 80
3057444 이슈 KkK단 리더와 흑인민권운동가를 강제팀플 시켜보자 1 13:57 255
3057443 유머 자신만의 귀여운 루틴이 있는 루이바오🐼💜 7 13:57 298
3057442 유머 그럴듯한 레드벨벳 예리의 퍼스널컬러 진단법 1 13:57 271
3057441 이슈 백악관 만찬 찰스 왕 드립 3 13:56 371
3057440 이슈 민희진 프로듀서 무비랜드 GV 진행 3 13:56 441
3057439 유머 연애의참견 사연 중 어이없는 사연 2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3:55 428
3057438 이슈 [KBO] 4월 30일 현재 리그 내 wRC+ TOP10 10 13:54 459
3057437 기사/뉴스 김선태 저평가 했다가...빠니보틀 깜짝 "50만은 갈 줄 알았지만" 13:52 869
3057436 기사/뉴스 [양성희의 문화참견] 중국 콘텐트의 역습 3 13:51 367
3057435 이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밀리 실제 모델 14 13:51 1,257
3057434 이슈 원로목사 추대문제로 난리가 난 부산예장고신교회 13:50 363
3057433 이슈 어느 학원이 폐업한 이유 14 13:50 2,065
3057432 이슈 눈밑지방재배치와 하안검 수술의 차이…jpg 1 13:50 1,189
3057431 이슈 벌써 4년전인 영상.gif(환승연애) 13:49 415
3057430 기사/뉴스 피프티피프티, 멤버 전원 '배우 변신'→숏폼 드라마 주연 발탁 ('퇴마클럽') 4 13:49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