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발리서 외국인 대상 납치살인·성폭행 잇따라…강력범죄 주의보
675 1
2026.04.02 19:06
675 1

납치된 우크라이나인 시신 훼손돼…오토바이 택시기사가 성폭행도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발리에 있는 스미냑, 창구(Canggu), 짐바란 등 유명 관광지에서 강력 범죄가 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실제로 지난 2월 15일에는 발리 짐바란에서 20대 우크라이나인이 친구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납치됐고, 같은 달 26일 시신이 훼손된 채 발견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 피해자는 부유한 사업가의 아들로 그는 자신의 가족들에게 몸값으로 수백만달러를 요구한 납치범들에게 심한 고문을 당했다.

현지 경찰은 납치할 때 사용된 차를 빌린 남성을 체포했다.

그러나 이 남성이 용의자로 지목한 다른 6명은 모두 해외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일부는 납치하고 다른 용의자들은 학대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용의자들은 모두 2개 이상 여권을 가진 외국인들"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3일에는 발리에서 한 네덜란드인이 오토바이를 탄 남성 2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이 사건 용의자도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발리에서 외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도 잇따랐다.

지난달 23일 중국인 여성이 발리에서 오토바이 택시를 불러 귀가하던 중 운전기사에게 성폭행당했다.

다음 날에는 호주인 여성이 스미냑에 있는 호텔 화장실에서 호텔 경비원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하루 뒤에는 중국인 여성이 짱구에서 호텔 직원에게 유사한 피해를 당한 뒤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

최근 발리에서 발생한 외국인 대상 성범죄는 모두 새벽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피의자들은 전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강력범죄가 발생하면 현지 경찰 전화(110)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대사관 영사과(+62-21-2967-2580)나 당직 전화(+62-811-852-446)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s://naver.me/GKImpivd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280 00:05 5,3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5,1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605 기사/뉴스 엽떡도 N분의 1 나눠내자…고물가가 낳은 청년들의 '소분 모임' 08:30 323
419604 기사/뉴스 “세뱃돈 굴려 3조 대박”…삼성전자 1주라도 사준 부모들,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08:28 571
419603 기사/뉴스 “오늘이 제일 싸다더니 451만원”…항공권 폭등에 여행객 유턴한 곳이 08:28 633
419602 기사/뉴스 "오래된 네이버 계정 1만원에 팝니다"…해외발 계정 장사 '여전' 08:22 536
419601 기사/뉴스 "이정후 사랑해!" 4안타 맹타 폭발 '조롱+비난 종식'…최악 부진 끝 '어느덧 3할 타자'→마이애미 3연전 도합 9안타 08:21 216
419600 기사/뉴스 [기획] 반도체발 '노동 슈퍼리치' 시대… 대기업간 격차도 커졌다 1 08:20 241
419599 기사/뉴스 퇴직연금 '방치'와 '굴림' 사이...'20년 직장동기 계좌' 열어보니 08:17 1,001
419598 기사/뉴스 ‘흠뻑쇼’ 백날 해봤자 적자…스타창업 엔터社 ‘속빈강정’ 10 08:13 1,567
419597 기사/뉴스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8 08:11 1,827
419596 기사/뉴스 [단독] "최저임금도 못 번다"…자영업자 실업급여 '역대 최다' [사장님 고충백서] 5 08:08 609
419595 기사/뉴스 워너원 박지훈 "한결같은 멤버들"→옹성우 "뜻 맞추기 어려웠는데 배려"[인터뷰] 9 07:46 1,491
419594 기사/뉴스 뉴진스, 신곡 녹음하러 코펜하겐 갔나…스튜디오 예약자명=ADOR '눈길' [엑's 이슈] 28 07:44 2,181
419593 기사/뉴스 '사상 최고' 뉴욕증시 시험대 …빅테크 실적부터 연준 금리 회의까지 2 07:26 1,167
419592 기사/뉴스 [속보] ‘미쳤다’ 이정후 첫 4안타 폭발! 3루타-안타-안타-안타...좌완도 문제없다→빗맞아도 안타 작렬 13 07:00 1,714
419591 기사/뉴스 '칠수와 만수' 연출가 이상우 별세…송강호·문소리 길러난 연극계 거목 9 06:35 2,007
419590 기사/뉴스 "악플 읽기 재밌게 봐" 이효리도 봤다…서인영 유튜브, 화제성 싹쓸이 [엑's 이슈] 2 03:17 1,954
419589 기사/뉴스 안효섭, 신인 때 섭외된 이유 "출연료 쌌다…회당 50만 원" [RE:뷰] 11 01:31 4,505
419588 기사/뉴스 홍진경, 30여 년 전 슈퍼모델 수험표 최초 공개.. 이소라와 파리 패션위크 도전[소라와 진경][별별TV] 01:06 1,369
419587 기사/뉴스 KBS ‘다큐멘터리 3일’ 관악산 72시간···“세 번 오르면 소원이” 2 01:03 1,669
419586 기사/뉴스 '소라와 진경' 홍진경 "난소암으로 6번 항암…삶을 포기하고 싶었다" 11 00:59 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