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골 침묵’ 손흥민 감싼 홍명보, “대표팀 중심,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어…팀 피지컬 향상, 부상 조심”
625 10
2026.04.02 18:54
625 10

 

유럽 원정 A매치 2경기에서도 ‘골 침묵’을 이어간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에게 홍명보 감독은 절대적 신뢰를 드러냈다.

유럽 원정을 마치고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홍 감독은 “손흥민은 대표팀의 중심이다. 이를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1992년생 손흥민은 올해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소속팀에서 9경기를 소화한 그는 페널티킥 1골을 넣었을 뿐, 필드골 없이 6도움에 그쳤다.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전(0-4 패)과 1일 빈에서 치른 오스트리아전(0-1 패)서 모두 침묵했다. 슛도 적고, 결정적 찬스까지 놓쳤다.

감기 증세가 있었다곤 하나 2026북중미월드컵이 임박한 시점이라 에이스의 아쉬운 경기력은 대표팀에게 큰 고민을 안긴다. 그럼에도 홍 감독은 “컨디션 문제로 출전시간을 배려했다. 손흥민은 주장으로, 베테랑으로 역할을 아주 잘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시아 3차 예선을 마치고 지난해 9월부터 이번 원정까지 8차례 평가전을 소화한 대표팀은 6월 개막할 월드컵 본선에 앞서 5월 최종명단(26명) 선정과 미국 사전훈련캠프 및 1차례 A매치만을 남겨뒀다.

홍 감독은 “포지션 조화와 선수 테스트는 끝났다. 5월 중순엔 선수 선발을 마쳐야 한다. 유럽 원정 데이터와 남은 기간 K리그 관전 등으로 선수들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불안한 스리백을 향한 논란에 “전술적으론 어느 정도 완성이 됐다”고 선을 그은 홍 감독은 “월드컵 본선에서는 선제 실점을 하면 안 된다는 걸 다시 느꼈다”면서 뒷문 안정화를 위한 고민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국제축구연맹(FIFA)이 북중미월드컵부터 도입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대비도 계획 중이다. 홍 감독은 “전반전 중간 휴식 후 선수들의 운동능력이 크게 떨어진 것이 데이터로도 확인됐다”면서 “피지컬을 잘 대비해야 한다. 본선을 감안해 22분을 뛰고 3분을 쉬는 형태의 훈련법도 고민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가장 두려운 변수는 부상이다. 특히 2025~2026시즌 막바지인 유럽 리거들이 염려스럽다. 지친데다 거친 경기가 반복돼 늘 다칠 위험이 있다. 홍 감독은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26594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91 04.19 40,457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4,8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5,2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5,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4,2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080 유머 단 한 명을 위한 대기업의 광기 23:53 55
3050079 기사/뉴스 항공사 기장 살해범 김동환, 국민참여재판 신청 23:51 95
3050078 이슈 먹방에 대한 견해는 셋으로 나뉜다.......jpg 4 23:50 282
3050077 이슈 진짜진짜 사소한 히든싱어 이번 시즌 아쉬운 점 23:49 507
3050076 이슈 여돌 글씨체 한석봉 1 23:48 476
3050075 유머 발뭉탱이로 잠꼬대하는 푸바오 ㅋㅋㅋㅋㅋㅋㅋ 8 23:42 610
3050074 유머 일본인 : 한국은 ?? 있어? 29 23:42 2,009
3050073 유머 4~5월에만 일본 시즈오카의 가게에서 판매한다는 차잎튀김 3 23:41 565
3050072 이슈 유미 작가님은 제가 앞으로 잘 모시고 살겠습니다 2 23:41 1,135
3050071 이슈 귀여움으로 노량진 수산시장 이모님들 다 휘감고 온 일본인 남돌ㅋㅋㅋㅋ 10 23:38 1,223
3050070 이슈 키키 이솔이 말하는 셀카 잘 나오는 꿀팁.JPG 6 23:38 801
3050069 이슈 하나 말씀드리자면 한국의 삼겹살집에는 냉면이 없어요. 17 23:37 1,370
3050068 이슈 [김이나의 별이빛나는밤에] 포레스텔라 "꽃병" 라이브 23:34 95
3050067 이슈 26년 전 오늘 발매된_ "어제처럼" 4 23:33 259
3050066 이슈 스띵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기묘한 이야기: 1985년에는> 도입부 6분 영상 공개 2 23:32 387
3050065 이슈 마운자로 8주차 드디어 45봤다... 193 23:30 16,743
3050064 유머 🏅’26년 써클차트 남성솔로 음반판매량 TOP 10【+α】(~3/31)-再🏅 2 23:30 300
3050063 이슈 전청조 사건 근황 11 23:30 3,467
3050062 이슈 런닝맨 나왔던 23세 시절 서강준..twt 4 23:29 1,001
3050061 이슈 홍현의 강아지 얘기에 웃겨죽는 유재석 2 23:2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