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경호, 수면내시경 썰도 역대급‥의사 “듣긴 하나 몰라” 농락에 울분(십오야)
1,802 3
2026.04.02 17:40
1,802 3

kyeOrR
XclcXQ

여러 가지 주제로 수다를 떨던 윤경호는 응급실을 갔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경호는 “헬리코박터균을 가벼이 여기시면 안 된다. 대학로에서 연극하던 시절이었는데 위궤양 이런 걸로 힘들어하면서 살았다. 한 번은 너무 아파서 죽겠는 거다”라며 “아는 형네 집들이를 갔다가 너무 아파서 구급차를 불렀다. 숨을 쉬면 쉴수록 통증이 어깨까지 올라왔다. 병원에 도착해서 휠체어를 타고 의사 앞에 갔는데 주말 저녁 밤이다 보니까 야간 근무 서시는 당직 의사 선생님이 나타나셨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배 전체에 통증을 호소하는 윤경호 모습에 의사는 식중독을 의심했고, 코로 호스를 넣어 음식물을 빼는 과정을 진행했다. 윤경호는 “빨간 게 나오기 시작하면 출혈이다. 그때는 응급이기 때문에 배를 가를 수밖에 없다고 했다”라며 “의사 선생님이랑 저랑 호스로 나오는 거를 같이 보고 있는데 갑자기 빨간색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다. 둘이 ‘어? 어!’하고 놀라는데 갑자기 수박 먹은 게 생각이 났다. 다행히 수박이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윤경호는 이후 동네 내과를 방문해 수면내시경을 진행했다. 윤경호는 “‘이제 10초 뒤에 주무시면 돼요’라고 했는데 10초가 지나도 잠이 안 들었다. 마우스피스를 낀 상태에서 ‘저 아직 잠 안 들었어요. 저 멀쩡해요’라고 했더니 주사를 한 대 더 놔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들어왔는데도 잠이 안 들었다. 간호사가 당황하면서 ‘이분 주사 두 방이나 놨는데 안 주무신다’고 했다. 선생님이 ‘당신 지금 잠꼬대하는 거야’라면서 카메라를 넣었다. 눈물 흘리면서 같이 봤다. 의사 선생님이 ‘헬리코박터균이 있네. 보여요? 자고 있어서 들리나 몰라’고 했다”라며 “내시경을 빼는 순간 ‘저 안 자고’라고 하는데 잠들었다”라고 털어놔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뉴스엔 이하나


https://v.daum.net/v/2026040217160563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17 00:06 5,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6,7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925 유머 "사"로 시작해서 "해"로 끝나는 말은?.jpg 13:58 30
3056924 정치 정청래 "30고초려", 하정우·전은수 민주당 합류 13:58 12
3056923 유머 입짧고 말없는 아이가 두살꽉채워서 처음 한 말 13:58 53
3056922 이슈 어제 더쿠 뎡배 소소한 이슈였던 넷플릭스 <기리고> 햇살방울 부부 배우본체 나이 3 13:57 217
3056921 이슈 공놀이 기계에 중독된 강아지들 4 13:56 214
3056920 기사/뉴스 ‘이혜훈 방지법’ 드디어…30세 이상 미혼 자녀 ‘3년’ 이상 동거해야 13:56 209
3056919 정치 국민의힘, ‘한국판 IRA’ 도입… 일자리 10만 개 창출 약속 13:55 70
3056918 이슈 르세라핌 - Celebration (계산기 커버) 13:55 73
3056917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 감사위 공무원, 미성년 성추행 혐의로 직위해제 1 13:55 99
3056916 이슈 단종업고 돌아온 워너원의 컴백스토리가 궁금하다면? 3 13:54 213
3056915 이슈 위험한 공조관계로 나온다는 디플 <골드랜드> 박보영-김성철 제발회 투샷 케미...gif 6 13:52 511
3056914 기사/뉴스 서울 제외 32개 의대 정원 확정…내년 490명, 2028년부터 매년 613명 증원 1 13:51 191
3056913 유머 음식에 질렸다면서 계속 오는 단골손님 7 13:51 1,154
3056912 기사/뉴스 [단독] "죽여버리려 했다"‥'김창민 감독 사건' 피의자에 살인 혐의 검토 2 13:50 252
3056911 이슈 [국내축구] 전북현대 5월17일 홈경기 종료 직후 진행 예정인 잔나비 공연 세트리스트 4 13:49 185
3056910 이슈 문명특급 {은밀한감사 신혜선,공명,김재욱}유튜브 쇼츠(미방분) 13:49 226
3056909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 감사위 공무원, 미성년 성추행 혐의로 직위해제 5 13:48 404
3056908 유머 콘서트 도중에도 영원히 엑소 멤버들에게 귀여움라이팅당하는 도경수 3 13:48 308
3056907 이슈 지각하면 같이 뛰어주는 강아지 6 13:47 644
3056906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콘서트 포스터 공개 '기분 좋은 설렘' 2 13:47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