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10CM(십센치)와 소란(SORAN)이 유쾌한 발상이 돋보이는 특별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10CM와 소란(SORAN)은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우절 프로젝트 싱글 'Change: 오늘 밤은 준비된 어깨가 무서워요'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10CM가 소란의 '준비된 어깨'를, 소란이 10CM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를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 수록된다.
각각 2010년과 2011년에 발표된 두 곡은 긴 시간을 지나 각자의 현재 감각 속에서 새롭게 재해석되어 두 아티스트의 개성과 해석이 교차하는 특별한 결과물로 완성됐다.
만우절마다 재치 있는 방식으로 색다른 시도를 이어온 10CM와 소란은 이번 앨범을 통해 서로의 음악을 뒤바꾸는 유쾌한 발상으로 또 한번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랜 시간 각자의 색을 구축해온 두 아티스트가 서로의 곡을 교차 해석하며, 익숙한 원곡에 낯설고도 신선한 결을 덧입혔다는 점 역시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한 감상 포인트다.
음원 발매에 앞서 진행된 만우절 콘셉트의 프로모션도 완성도를 더했다. 지난 1일 0시, 만우절에 맞춰 양 팀의 오피셜 SNS 프로필 이미지와 소개 문구를 서로 바꾸는 방식의 연출이 공개됐다.
https://v.daum.net/v/20260402165257445
https://youtube.com/shorts/yoA8wuIR69M?si=hG-ddxHd7hXmG9Af
https://youtube.com/shorts/i3NMP84rbCg?si=A-tk7EhxRJvhAw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