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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3주간 강한 타격’ 발언에 맞서 “영원한 후회와 항복이 있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며 강경한 항전 의지를 드러냈다.
2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리함 졸파가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적을 상대로 “더 참담하고 광범위하며 더욱 파괴적인 공격”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미국과 이스라엘이 평가하는 이란의 군사력이 “불완전하다”고 반박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은 사실상 초토화됐다”고 면서도 향후 2~3주간 공격을 이어갈 방침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