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2심도 '사형' 피했다…'전 여친 커플 살인' 30대 무기징역
1,081 9
2026.04.02 15:28
1,081 9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3043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과거 사귀던 여자친구(여친)와 그의 현재 남자친구를 살해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2일 수원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조효정)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신모씨의 항소심에서 신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원심에서 스토킹 범죄 등을 부인하고 일부 정당방위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2심에 이르러 번복하고 잘못을 인정했다"며 "그러나 피해자 유족 측은 추가 정신적 고통 등을 입은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이 피해자 유족에게 진지한 사과나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보기 어려워 이를 유리한 양형요소로 참작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어 검사의 양형부당 주장에 대해서도 "검사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하기 전에 성관계를 시도한 점 등을 들어 형을 가중해야 한다고 하지만 피고인은 강간살인이나 사체오욕 등으로 기소되지 않았다"며 "증거에 의하더라도 피해자를 살해하기 전 성관계를 시도했다거나 사체를 오욕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무겁다고 볼 수 없음은 분명하지만 사형을 선고하는 것이 의문의 여지 없이 정당하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보면 원심의 형은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5월4일 전 여자친구인 A씨의 주거지인 경기 이천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A씨와 그의 남자친구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A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만남을 요구하며 같은 해 4월부터 한달 가량 휴대전화 4대를 이용해 A씨에게 200회 이상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혐의도 있습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25 04.01 17,7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4,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34 유머 사유지? 사유지 뭐고?? 6 06:34 1,338
3032733 이슈 시비 걸리자 참지 않는 보더콜리 5 06:30 1,298
3032732 이슈 서인국의 다이어트 비법 7 06:12 3,149
3032731 유머 아기한테 위험하다고 상어 입 꼬메버린 할머니 5 06:01 4,505
3032730 팁/유용/추천 원덬 잠 안 올 때 무조건 보는 영상... 2 05:45 1,076
3032729 이슈 흑백요리사 카감이 찍았다는 언니네 산지직송 장면 6 05:44 4,370
3032728 이슈 친구 남편 덩치보더니 도망가는 남성 7 05:36 3,508
3032727 정보 해리 포터 드라마 제작 다큐멘터리 6 05:33 1,311
3032726 유머 유제니 심기 건드릴까 조용히 식사하는 허경환 7 05:31 3,164
3032725 유머 계좌 이체 시 주의해야 할 사항 4 05:30 3,608
3032724 유머 목이 너무 아파서 경추 베게를 샀는데 .... 6 05:29 3,903
3032723 유머 리트리버 앞에서 울면 생기는 일 9 05:21 2,009
3032722 유머 고양이는 액체다 4 05:18 709
3032721 이슈 핸섬가이즈 원작 터커 & 데일 Vs 이블 감독 근황...twt 4 05:01 1,063
303272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9편 3 04:44 299
3032719 이슈 2027년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 줄거리 4 04:44 2,410
3032718 이슈 @ : 나는 단종이 박지훈으로 환생해서 이번 생에서는 사랑 듬뿍 받고있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 이게 내 ㅅ┣ㅈ┣보이즈야 ⸝ ⸝ 26 04:19 2,628
3032717 유머 친구 지리교사인데ㅋㅋㅋㅋ 신혼여행가서 스토리 올리는 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37 04:06 8,636
3032716 이슈 'COMEBACK' 아이린 (IRENE) - Biggest Fan #엠카운트다운 3 03:56 450
3032715 유머 아보카도 원래 이렇게 씨가 많은가???? (해초 아님😭) 31 03:50 4,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