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2심도 '사형' 피했다…'전 여친 커플 살인' 30대 무기징역
1,057 9
2026.04.02 15:28
1,057 9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3043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과거 사귀던 여자친구(여친)와 그의 현재 남자친구를 살해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2일 수원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조효정)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신모씨의 항소심에서 신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원심에서 스토킹 범죄 등을 부인하고 일부 정당방위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2심에 이르러 번복하고 잘못을 인정했다"며 "그러나 피해자 유족 측은 추가 정신적 고통 등을 입은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이 피해자 유족에게 진지한 사과나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보기 어려워 이를 유리한 양형요소로 참작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어 검사의 양형부당 주장에 대해서도 "검사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하기 전에 성관계를 시도한 점 등을 들어 형을 가중해야 한다고 하지만 피고인은 강간살인이나 사체오욕 등으로 기소되지 않았다"며 "증거에 의하더라도 피해자를 살해하기 전 성관계를 시도했다거나 사체를 오욕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무겁다고 볼 수 없음은 분명하지만 사형을 선고하는 것이 의문의 여지 없이 정당하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보면 원심의 형은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5월4일 전 여자친구인 A씨의 주거지인 경기 이천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A씨와 그의 남자친구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A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만남을 요구하며 같은 해 4월부터 한달 가량 휴대전화 4대를 이용해 A씨에게 200회 이상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혐의도 있습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0 04.01 17,1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1,3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536 유머 퇴사자 묘비 만들다보니 공동묘지가 되버린 내 모니터 21:16 331
3032535 유머 칠판에 획한개 누가떼서버려서 고능학교됨 1 21:14 306
3032534 이슈 '반려동물 동반출입음식점' 업체 현황('26.3.31. 18시 업데이트 기준) 21:12 231
3032533 이슈 캣워킹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부터는 도그워킹이다! 21:12 265
3032532 기사/뉴스 “트럼프, 예수와 같은 고난”…백악관 부활절 행사서 낯뜨거운 ‘트비어천가’ 2 21:11 129
3032531 유머 1년 계약응원 선언했지만 이미 쓱(SSG)빠 다된것같은 진돌 반응 6 21:11 616
3032530 이슈 카페 알바생 고소한 사장이 함께 운영하는 가게라고 알려진 해장국집. 2 21:11 848
3032529 이슈 내가 본 원희 영상 중에 젤 폭력적인 구도... 6 21:11 468
3032528 이슈 오토바이 자세 제대로인 루이바오 ㅋㅋㅋㅋㅋㅋㅋ 6 21:10 361
3032527 이슈 260402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21:09 366
3032526 유머 남돌한테 돈 쓴 거 진짜 아깝네 133 21:07 7,736
3032525 유머 되게 섬세하게 써야돼요 가시나는 님이 나한테 쓰는 건 모욕입니다 빠큐한 거예요 13 21:07 822
3032524 이슈 아일릿 ‘MAMIHLAPINATAPAI’ 컨셉필름 PAW PAW 7 21:06 206
3032523 기사/뉴스 종전 아니었다, 트럼프 입 열자 곧바로 하락‥"트럼프 리딩방이냐" 1 21:06 210
3032522 기사/뉴스 '음료 3잔 횡령' 고소 취하..."추가 법적 조치 없다" 255 21:03 9,375
3032521 이슈 4~50대 여성 연예인과 소개팅을 진행할 남성을 찾습니다❗️ 21:03 1,009
3032520 기사/뉴스 정부 '전쟁 추경' 속 고유가 피해지원금… 8대 2 분담에 지자체 파장 9 21:01 448
3032519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시즌 첫 2연승 25 21:01 745
3032518 이슈 진짜 스노우필터100의 얼굴로 생긴 아이브 안유진.gif 5 21:00 1,347
3032517 이슈 [전소미] 정신없긴 한데 같이 준비하실래요? OOTD부터 출근 메이크업까지 단 20분 가능. 21:00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