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1099대 1…서울 분양 역대 최고경쟁률 기록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공급한 '아크로 드 서초'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4년 '디에이치 에델루이'(1025대 1)를 넘어선 서울 민간분양 최고 수준입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30가구 모집에 총 3만2천973건이 접수됐습니다. 전용면적 59㎡A 타입은 26가구 모집에 2만9천535건이 몰리며 1천13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별공급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26가구 모집에 1만9천533건이 접수돼 평균 751대 1을 기록했으며, 일부 타입에서는 1천대 1을 크게 웃도는 경쟁률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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