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손창민은 오랜 기간 예능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말주변이 없어서 그동안 예능에 출연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등장부터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며 MC들의 극찬을 받는다. MC들은 “20년 동안 예능을 어떻게 참았냐”, “예능 신인상 수준”이라고 평가해 기대를 높인다.
손창민은 변함없는 외모의 비결도 공개한다. 그는 “밥은 반 공기 이상은 안 먹는다. 안주도 두부나 제철 나물 등을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먹을 거 다 먹으면 똑같지. 그럼 살찌지 안쪄?”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웃음을 안긴다.
또 손창민은 현재까지 2G 휴대전화를 사용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남녀노소, 장소 불문하고 다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 나는 그렇게 똑같이 살고 싶지 않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다만 “문명의 이기는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대본 확인 등 필요한 경우에는 스마트 기기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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