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수원청개구리' 선정

무명의 더쿠 | 04-02 | 조회 수 1158

4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포스터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4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포스터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우리나라 고유종인 '수원청개구리'를 4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되어 있는 수원청개구리는 청개구리과에 속하는 소형 양서류로 우리에게 친숙한 청개구리와 매우 닮은 종이다.
 
성체의 몸길이는 2.5~3.5cm로 밝은 녹색 등과 중앙의 옅은 선이 특징이며 서식환경에 따라 몸색깔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수컷은 턱 아래 황색 울음주머니가 있으나 암컷은 없다. 주로 밤에 활동하며 주로 파리, 벌, 나비, 딱정벌레와 같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저지대 대규모 평야지역의 논 습지, 작은 웅덩이 주변에 서식하며 경기 수원에서 처음 발견돼 수원청개구리로 불리지만 북한지역을 비롯해 경기, 충청, 서울, 강원, 전북지역에도 분포한다.

 

(중략)

 

도시화 및 각종 개발로 인한 서식지 감소와 농약사용 등이 수원청개구리 개체군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수원시는 수원청개구리를 공식 상징물로 지정해 보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청개구리와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하거나 죽이는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6040208323546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침 영하권 추위, 낮엔 초여름…황사로 미세먼지 '매우나쁨'
    • 09:07
    • 조회 2
    • 기사/뉴스
    • 오늘 아침 종로 종각 광화문 쪽 길 막힌 이유
    • 09:07
    • 조회 68
    • 이슈
    • 이스라엘군인들이 학교 가는 길을 막아서 철조망안에서 공부하는 팔레스타인어린이
    • 09:05
    • 조회 179
    • 이슈
    • 고무장갑 장전 완료! 전설의 강림소초 포스터 공개 모두가 기다린, 짬밥을 뒤흔들 전설이 온다🔥 | 취사병 전설이되다
    • 09:04
    • 조회 87
    • 이슈
    5
    • 글로벌 밈이 되어버린 이스포츠 선수
    • 09:04
    • 조회 314
    • 유머
    2
    • "퇴근길에 들르세요"…이케아, 창고형 대신 '도심 매장' 확대
    • 09:04
    • 조회 300
    • 기사/뉴스
    1
    • 집 가까운 회사 vs 월급 40 더주는 회사
    • 09:03
    • 조회 588
    • 이슈
    39
    • 궤도가 말하는 인강강사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
    • 09:00
    • 조회 1158
    • 유머
    8
    • 아메리카원주민인 체로키족여성들이 살던 방식
    • 08:56
    • 조회 918
    • 이슈
    6
    • @: 근처에서 "체육대회가 시끄럽다"라는 민원이 들어온 모양
    • 08:55
    • 조회 922
    • 이슈
    7
    • '구준엽 처제' 서희제 "내가 故서희원에 일본 여행 제안, 괴롭다"
    • 08:54
    • 조회 1669
    • 기사/뉴스
    10
    • 드라마板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쿠팡플레이서 본다
    • 08:52
    • 조회 833
    • 기사/뉴스
    14
    • 실사 촬영을 한 다음에 그 위에 그림을 올렸다는 애니메이션 영화
    • 08:52
    • 조회 759
    • 이슈
    1
    • 정우의 ‘짱구’, 누군가는 말려야했다 [서지현의 몰입]
    • 08:48
    • 조회 2268
    • 기사/뉴스
    20
    • 임영웅 팬클럽 라온 6년 선행 빛났다…누적 후원금 2억1943만원
    • 08:47
    • 조회 1039
    • 기사/뉴스
    2
    • '월간남친' 크레딧에 오빠 이름 버젓이…지수 측 해명에 누리꾼 "말이 되냐"
    • 08:45
    • 조회 3354
    • 기사/뉴스
    46
    • 조니워커 블루, 글로벌 앰버서더로 배우 변우석 선정
    • 08:40
    • 조회 1438
    • 기사/뉴스
    27
    • 이서진, ‘아침마당’ 방청객 텐션에 “부담스럽다” 솔직
    • 08:38
    • 조회 3721
    • 기사/뉴스
    15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시청률 추이
    • 08:38
    • 조회 2685
    • 이슈
    37
    • 태양, 빅뱅 20주년에 겹경사..5월 18일 컴백 확정[공식]
    • 08:34
    • 조회 643
    • 기사/뉴스
    1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