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수원청개구리' 선정

무명의 더쿠 | 04-02 | 조회 수 1172

4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포스터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4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포스터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우리나라 고유종인 '수원청개구리'를 4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되어 있는 수원청개구리는 청개구리과에 속하는 소형 양서류로 우리에게 친숙한 청개구리와 매우 닮은 종이다.
 
성체의 몸길이는 2.5~3.5cm로 밝은 녹색 등과 중앙의 옅은 선이 특징이며 서식환경에 따라 몸색깔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수컷은 턱 아래 황색 울음주머니가 있으나 암컷은 없다. 주로 밤에 활동하며 주로 파리, 벌, 나비, 딱정벌레와 같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저지대 대규모 평야지역의 논 습지, 작은 웅덩이 주변에 서식하며 경기 수원에서 처음 발견돼 수원청개구리로 불리지만 북한지역을 비롯해 경기, 충청, 서울, 강원, 전북지역에도 분포한다.

 

(중략)

 

도시화 및 각종 개발로 인한 서식지 감소와 농약사용 등이 수원청개구리 개체군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수원시는 수원청개구리를 공식 상징물로 지정해 보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청개구리와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하거나 죽이는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6040208323546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9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진짜 순수하게 앱을 대충 만듦
    • 15:45
    • 조회 71
    • 이슈
    • 멧갈라에서 카리나에게 지수라고 하는 기자들
    • 15:44
    • 조회 400
    • 이슈
    4
    • [KBO] 어린이날을 맞아 서커스 보여주는 김지찬
    • 15:43
    • 조회 394
    • 이슈
    2
    • 유미의세포들3) 유미 생일선물 사러가서 주접쩌는 순록이
    • 15:42
    • 조회 672
    • 이슈
    9
    • 탕웨이가 완벽하게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
    • 15:41
    • 조회 801
    • 이슈
    7
    • 2026 멧 갈라 일부 레퍼런스 모음
    • 15:38
    • 조회 796
    • 이슈
    6
    • 멧갈라 반응 좋은 뮈글러 드레스
    • 15:37
    • 조회 1529
    • 이슈
    8
    • 난 솔직히 살목지 그렇게 안 무섭다고 생각하거든?.jpg
    • 15:35
    • 조회 1377
    • 이슈
    15
    • 원호 어린이날 사진 모음🧒
    • 15:34
    • 조회 304
    • 이슈
    1
    • 지금으로치면 06년생리더가 회사에서가져오는 곡들이우리를너무모르고만든것같다고 생각해서 데뷔하기 위해 직접 만든 노래
    • 15:29
    • 조회 1438
    • 이슈
    3
    • 잡채는 밥이다 VS 반찬이다
    • 15:27
    • 조회 587
    • 이슈
    22
    • 멧갈라에 1954년 영화 '사브리나' 의 필름 스트립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사브리나 카펜터
    • 15:26
    • 조회 1348
    • 이슈
    3
    • 키스신 모니터링 하는데 덤덤한 신혜선과 부끄러운 공명
    • 15:25
    • 조회 1340
    • 이슈
    5
    • 남자 인생 별 거 없다
    • 15:24
    • 조회 2360
    • 이슈
    29
    • 태국국왕을 화나게 만든 도요토미 히데요시
    • 15:23
    • 조회 826
    • 이슈
    3
    • 걸스플래닛2 나갈 거냐는 댓글을 본 여돌 반응.twt
    • 15:23
    • 조회 1421
    • 이슈
    6
    • 유미의세포들) 프로포즈까지 걸린 시간들
    • 15:23
    • 조회 2342
    • 이슈
    14
    • 팬분들은 돈도 쓰고 시간도 쓰고 언제 오나 아티스트가 언제 답장을 해주나 약간 기다리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망각해서는 안 된다 그거를 잊어서는 안 된다...twt
    • 15:22
    • 조회 1063
    • 이슈
    2
    • 그 유명한 멧갈라 화장실에서 완전체로 셀피찍은 블랙핑크.jpg
    • 15:21
    • 조회 2661
    • 이슈
    8
    • 뼈와 살을 분리해주마 < 무서움, 잔인함
    • 15:21
    • 조회 1138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