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가 학창 시절부터 남달랐던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가수 화사가 학창 시절부터 남달랐던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장도연이 “어린 시절 안혜진의 모습은 어땠냐”고 묻자 화사는 “옷차림이 형형색색이었던 것 같다”며 “중학교 1학년 시절, 천 원짜리 선글라스를 끼고 돌아다니고, 청청패션에 가터벨트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천 원짜리 선글라쓰를 끼고, 청청패션에 가터벨트를 하고 길거리를 활보했던 화사.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장도연은 “나는 중학교 1학년 때 가터벨트라는 걸 알지도 못했다”며 화사의 패션 감각에 놀라움을 표했다.
유달리 패션에 일찍 눈을 뜬 소녀였던 화사는 자신이 “금쪽이었다”고 밝히며 “부모님 말씀을 너무 안 들었다”고 말했다.

엄마의 '금쪽이'였던 화사.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화사는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면 무조건 하고, 안 된다고 하면 ‘왜 안 돼?’라고 했다”며 “그러다 엄마가 한 번은 ‘난 너 못 키우겠다. 나가라’고 한 적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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