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국제 유가 뉴스 볼 때 알아두면 좋은 거
54,006 455
2026.04.02 12:49
54,006 455

원유도 생산지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음
뉴스에서 WTI, 브렌트유, 두바이유 이렇게 세 가지가 자주 나오는데 쉽게 말하면 지역별 대표 원유임

 

서부텍사스(WTI)유 → 북미 대표
브렌트(Brent) → 유럽 대표
두바이(Dubai)유 → 중동/아시아 대표

 

 

원유를 구분하는 기준이 두 가지 있음

 

1. 스윗 vs 사워 (유황 함량)

유황이 적으면 → 스윗(sweet crude , 좋은 거, 비쌈)
유황이 많으면 → 사워 (sour crude, 정제 복잡, 저렴)

 

2. 경질유 vs 중질유 (무게)

가벼울수록 → 경질유 (휘발유 같은 고급 연료 뽑기 좋음)
무거울수록 → 중질유 (정제 복잡하지만 싸게 사서 마진 남김)

 

WTI랑 브렌트유는 가볍고 깨끗함 (경질 + 스윗)
두바이유는 무겁고 유황 많음 (중질 + 사워)

 

tTQPzw

 

 

우리나라 정유 공장 설비 자체가 두바이유 기준으로 맞춰져 있음. 
두바이유가 무겁고 유황도 많아서 그걸 처리하는 탈황 설비 같은 걸 다 갖춰둔 상태

"싼 원유 사다가 고급 기술로 정제해서 마진 남기는" 구조


근데 여기다가 WTI 같은 가볍고 깨끗한 원유 넣으면? 공장 설비가 안 맞음;
설비 전환에도 시간이 걸리고 운송비 문제도 있음 (중동은 20일, 미국 50일)

 

트럼프 "알아서하라"는데…한국 '탈중동' 못하는 이유

 

 

 

‘국제유가가 올랐다’는 뉴스를 보면 보통 WTI나 브렌트유가 등장하는데 금융시장에서 먼저 선물 상품으로 상장된 게 WTI랑 브렌트유라서 그럼

우리가 실제로 쓰는 기름은 두바이유지만 뉴스는 금융시장 기준으로 씀. 그래서 국제유가 볼 때는

뉴스는 브렌트유, 실물 경제는 두바이유, 금융시장은 WTI

보통은 세 개가 비슷하게 같이 움직이지만 중동리스크가 커지면 두바이유가 더 크게 움직이기도 함.

 

그리고 최근 국제 유가 추이..

CwnpuH


 

목록 스크랩 (218)
댓글 4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99 04.29 56,5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7,5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7,5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8,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904 이슈 한국 동화책계의 슈퍼 베스트셀러 19:14 18
1697903 이슈 오늘자 장나라 인스타 업 19:14 126
1697902 이슈 매춘부와 난민들이 만든 제국 19:13 199
1697901 이슈 1박 1만 5천원 일본 숙소 19:13 99
1697900 이슈 스케줄은 많지만 고정 프로가 없어서 불안한 양상국.jpg 5 19:10 637
1697899 이슈 어떤 남돌의 빤스 문구.....jpg 8 19:10 720
1697898 이슈 하츠투하츠 쇼츠 업뎃 고생했숭 🩵 1 19:08 137
1697897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황동하 7이닝 97구 8K 무실점 14 19:07 399
1697896 이슈 아 칸쵸에서 이름 찾았다고 이만큼 조아함ㅋㅋㅋㅋ 19:07 749
1697895 이슈 그 사람을 한번도 불러본 적이 없어서 나는 은조야, 하고 불렀다.jpg 2 19:06 487
1697894 이슈 [KBO] 두 자릿수 득점 완성하는 노시환의 투런포 ㄷㄷㄷ 7 19:05 462
1697893 이슈 왜 좋은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과 사귀는 걸까?에 대한 답 5 19:04 902
1697892 이슈 사람들 다 밖에 나와서 돈 쓰더라. 주 4일제 해야 된다니까 45 19:02 2,878
1697891 이슈 [KBO] 빅이닝 만드는 강백호의 2타점 적시타 ㄷㄷㄷ 3 19:01 352
1697890 이슈 직원들 절반 이상이 실패를 예상했다는 TV 프랜차이즈 시리즈 4 19:01 1,355
1697889 이슈 (관념적)아빠가 된 일진짱같다는 투바투 육아일기 연준 6 18:59 711
1697888 이슈 일본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 동남동쪽서 규모 5.7 지진 10 18:59 824
1697887 이슈 89세 억만장자와 결혼했던 26세 슈퍼모델 13 18:56 3,072
1697886 이슈 박지훈 'Bodyelse' 멜론 일간 추이 4 18:55 678
1697885 이슈 생각보다 아웃풋 괜찮아 보이는 전북현대가 키운 여자축구 선수들 18:54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