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김현수 있는 팀은 행복했겠다" 이강철 감독은 이제 알았다…타격기계 보유팀이 누리는 기쁨 [오!쎈 대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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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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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를 앞두고 이강철 감독은 "현수는 몇 타석 들어가면 못 쳐도 '치겠지' 그런 생각이 든다"면서 "아침에 사우나를 하면서 '다른 팀에서 현수 데리고 있으면서 참 행복했겠다' 혼자 그런 생각이 들더라" 하고 웃었다.
이 감독은 "마지막에도 또 '너는 치겠지, 2점 차인데 네가 쳐야 돼' 그랬는데, 그렇게 나가주니까 그게 또 빅이닝이 되면서 우리가 마무리를 안 쓰고 끝날 수 있었다. 우리 팀에도 그런 타자들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그런 느낌이 드는 타자를 보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 감독은 "마지막에도 또 '너는 치겠지, 2점 차인데 네가 쳐야 돼' 그랬는데, 그렇게 나가주니까 그게 또 빅이닝이 되면서 우리가 마무리를 안 쓰고 끝날 수 있었다. 우리 팀에도 그런 타자들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그런 느낌이 드는 타자를 보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김현수는 이날도 6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6회말 포구 실책이 있었지만 그 아쉬움을 완전히 덮고도 남는 맹활약이었다. 특히 8회말에만 6점을 내주면서 흐름을 내줄 수도 있었던 시점, 김현수는 11-11 동점에서 9회초 2사 만루에서 우전 2루타로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이고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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