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지현 구미호·지창욱 무당…'인간X구미호' 라인업 범상치 않다
867 2
2026.04.02 11:04
867 2

인간X구미호’가 시청자 단숨에 홀릴 믿고 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ZZDEmJ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연출 김정식, 극본 임메아리, 제작 SLL·컨텐츠플래너·하이지음스튜디오)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손해 보기 싫어서’ ‘힘쎈 여자 강남순’으로 호평받은 김정식 감독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뷰티 인사이드’로 많은 이들의 ‘인생 로코’를 탄생시킨 임메아리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점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극대화할 배우들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지현과 지창욱의 캐스팅 소식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이 합류해 기대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전지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톱배우이자,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으로 변신한다. 사람 홀리는 재주를 타고난 만큼 대단한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인물. 신비롭고 강력한 능력으로 인간 따위 주무르는 건 일도 아니었던 구자홍이 어느 날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무이한 인간 최석(지창욱 분)을 만나게 된다. 전지현은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이 모인 만큼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작품에 임해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지창욱은 용한 무당이자 오성박물관 관장 ‘최석’으로 열연한다. 매사 가볍고 유쾌해 보이는 최석은 사실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낄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다. 제 영역을 마음대로 침범하는 구미호에게 알 수 없는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는다고. 지창욱은 “인간과 구미호의 케미스트리 뿐만 아니라, 인물들 간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면서 “회차를 거듭할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대본이 매력적이었고, 최석과 자홍의 서사가 정말 흥미로웠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구자홍의 굿파트너 ‘지우경’은 차주영이 맡았다. 칼을 뽑으면 무를 박살 내는 비범한 지우경은 ‘구미호’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인물. 지우경의 화끈하고 도발적인 면모를 다채롭게 그려낼 차주영은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분들 모두 유쾌한 분들이라 현장에서 좋은 에너지를 나누며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강유석은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 역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갈수록 케어 난이도가 높아지는 최석의 곁을 능숙하게 지키는 그는 어릴 적부터 함께해 온 최석의 유일한 친구다. 강유석은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이다. 김정식 감독님, 임메아리 작가님, 그리고 여러 선배님과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고태승의 매력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다른 내공의 김종수는 최석의 조부이자, 오성재의 주인 ‘만관’으로 변신해 지창욱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김종수는 “탄탄한 제작진,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사랑받는 작품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다재다능한 배우 김민석은 유유자적 라이프를 즐기는 인왕산 호랑이 ‘범이’로 분한다. 최석, 고태승과 어쩌다 한집살이하게 된 오백 살 범이의 활약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 김민석은 “처음 대본을 받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을 정도로 스토리가 촘촘하고 흥미진진했다. 그동안 보여드린 모습과는 또 다른 결을 가진 인물이라 잘 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크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특별출연 군단도 역대급이다. 황인엽은 구미호의 천적이라 불리는 삼족구 ‘삼이’로 분해 극의 한 축을 이끈다. 한때 모종의 사건으로 천년이 지난 시간 동안 구자홍과 적대감을 품게 된 인물. 서늘하고 의뭉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황인엽은 “멋진 작품에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빌런’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구자홍과 최석의 주변을 맴돌며 활약하는 요괴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연이’와 ‘방상’은 김설현과 이재인이 맡았다. 요괴가 태어나는 샘을 지키는 기억 요괴 ‘연이’로 활약할 김설현은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좋은 배우, 스태프분들과 호흡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진심을 담아 작품에 임하겠다”라고 합류 소감을 남겼고, 20대 모습을 한 늙은 요괴 ‘방상’ 역 이재인 역시 “매력적이고 특색 있는 작품과 캐릭터로 찾아뵙게 되어 저 또한 많이 기대된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면서 기대를 더했다.

한편, ‘인간X구미호’는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https://naver.me/Fhu6sMYf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52 04.29 37,6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8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2,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258 정보 🚆KTX-산천 & SRT 시범 중련운행 등 알림 (15일~)🚆 22:00 39
3058257 유머 태권도장 막내의 첫 격파! 21:59 73
3058256 유머 외국친구가 한국인은 어떻게 우는 줄 알아? 이래서 와 이건 인종차별 시작일까 했는데 21:59 274
3058255 팁/유용/추천 고양이 사진 콜렉터라면 한번쯤 가볼 만한 이스탄불 5 21:56 412
3058254 유머 처음보는 아기를 만났을때 한국아빠들 국룰 12 21:53 1,676
3058253 이슈 6,500원에 만들어주신 도쿄 핫케이크 3 21:53 1,000
3058252 이슈 주인공 배우 때문에 미국 난리났던 영화...jpg 4 21:53 1,293
3058251 유머 맨날 오는 고등어태비 임신한줄 알고 새끼 낳으면 나 하나만 줘했더니 아기냥이를 자꾸 데려옴 9 21:52 1,377
3058250 유머 아이오아이 수다 떨 때 필수품 21:51 313
3058249 정치 조국 페북 근황 17 21:50 565
3058248 이슈 의외로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잘 모른다는 예절 9 21:50 1,687
3058247 유머 김신영이 13년동안 하던 다이어트를 중단한 이유 3 21:47 1,315
3058246 유머 이름이 네일이라 손톱핑이 된 야구선수 3 21:46 1,113
3058245 이슈 EPT with NCT TAEYONG "Comfort Complete" Campaign Film (Full) 21:46 75
3058244 이슈 KiiiKiii 키키 수이 휴가 중에 찍은 숏폼 2 21:44 321
3058243 유머 매일아침 다섯아이 머리 묶어주는 금손아빠! 진짜 귀여우니까 꼭 봐줘 7 21:43 1,013
3058242 이슈 전기차 타본 사람들 중 일부가 꾸준히 불편함 느끼는 부분 116 21:42 9,356
3058241 이슈 오늘자 뮤뱅에서 물 들어올 때 노젓는 감다살 행보 보여주는 크래비티 의상 21:42 366
3058240 유머 젓가락 안챙기고 등산간 아빠의 최후 10 21:42 1,785
3058239 유머 "또" 공식에서 파치리스 설정으로 박세준 선수 샤라웃 해주는 포켓몬 본사ㅋㅋㅋ.jpg 6 21:41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