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35살 넘어가면 양수 썩어"…고령 출산 비하 유명 女가수, 43살 임신에 '갑론을박

무명의 더쿠 | 11:01 | 조회 수 84608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9720

 

 

 

일본 유명 가수 코다 쿠미가 둘째 아이 임신과 함께 예정됐던 전국 투어 콘서트를 포함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연기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현지 반응에서 그의 축복을 환영하지 않는 듯한 목소리가 간간이 보여 국내 팬들에게 의아함을 안겼다.

 

코다 쿠미 소속사 에이백스매니지먼트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공식 계정을 통해 "코다 쿠미를 따뜻하게 응원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다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코다의 임신을 발표했다. 이어 "코다와 협의를 거듭한 결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오는 6월부터 예정돼 있던 전국 투어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제일로 고려한 판단임을 부디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현지 팬들은 "건강한 아이 태어나길 기도하겠다",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와 같은 댓글로 그의 임신을 축하했다. 그러나 일부 댓글에서는 '양수'라는 단어가 포함된 악플이 반복적으로 발견됐다. 이는 코다가 지난 2008년 1월 본인이 진행하던 라디오 '코다 쿠미의 올나이트 닛폰'에서 결혼을 앞둔 매니저를 향해 "'35살이 넘어가면 양수가 썩는다, 그래서 가능하면 35살 정도까지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다"는 발언으로 비롯된 것. 당시 코다의 나이는 만 25세였다.

 

고령 출산을 비하했던 코다가 43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자, 그의 과거 발언을 기억했던 누리꾼들은 "양수 썩지 않았냐", "직접 고령 출산 경험하니 어떻냐"는 등 수위 높은 댓글로 코다의 경솔했던 행적을 비판하고 있다. 다만, 그가 해당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지 얼마 안 된 시점 후지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했다는 점을 들며 과거 일을 끄집어내는 누리꾼들을 나무라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3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0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바퀴벌레 잡으려다 집 태워...이웃집 2개월 아기 엄마 사망
    • 21:33
    • 조회 183
    • 기사/뉴스
    • 영국 SNL에 나온 방탄
    • 21:33
    • 조회 177
    • 유머
    • [속보] 이란 "중동 내 미국 철강·알루미늄 공장 공격"
    • 21:32
    • 조회 263
    • 기사/뉴스
    3
    • 시치미 떼는 강아지
    • 21:31
    • 조회 157
    • 이슈
    1
    • 영락교회 목사의 발언
    • 21:31
    • 조회 170
    • 정치
    4
    • 만우절에 열과 성을 다 해서 ㄹㅈㄷ 무리한 신인 여돌
    • 21:31
    • 조회 174
    • 이슈
    • 10년 장수생 드디어 합격해서 근무합니다!!
    • 21:30
    • 조회 671
    • 이슈
    2
    • 4일 12시에 공개되는 엑소 세훈 첫 솔로 음원 공개
    • 21:30
    • 조회 122
    • 이슈
    • 오늘 공개된 넷플릭스 <엑스오키티 시즌3>
    • 21:27
    • 조회 765
    • 이슈
    9
    • [속보] 대법,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 21:27
    • 조회 601
    • 기사/뉴스
    5
    • “의원님 차량은 통과하겠습니다?”…출입 제한 날에도 5부제 ‘무색’
    • 21:26
    • 조회 341
    • 정치
    8
    • 유럽의 저렴한 과일, 채소물가의 비결
    • 21:26
    • 조회 682
    • 이슈
    7
    • 막장드라마의 탈을 쓴 영국의 안경체인점 광고
    • 21:25
    • 조회 354
    • 유머
    3
    • 원피스에서 '원피스 찾기'보다 어렵다는 목표
    • 21:25
    • 조회 674
    • 유머
    6
    •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유럽 일부지역에서 실제로 여자들에게 사용했던 처벌도구(내용 혐 주의)
    • 21:24
    • 조회 856
    • 이슈
    3
    • 청주 카페 신박한 합의금 산정 방법...ㄷㄷㄷㄷ
    • 21:23
    • 조회 1505
    • 이슈
    12
    • 우리편아닌것같다고 리트윗타는 해병 정동원
    • 21:22
    • 조회 2826
    • 유머
    16
    • 3초만에 200만원 날리는 법...
    • 21:22
    • 조회 905
    • 유머
    2
    • 기획부터 양요섭이었던 새 유튜브 컨텐츠 <요서비의 요즘것들>
    • 21:20
    • 조회 359
    • 이슈
    1
    • 프랑스 남부 관광지 로쉴드(로스차일드) 남작부인의 저택
    • 21:20
    • 조회 1330
    • 이슈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