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국민평형 아파트 분양 받으려면 부산서도 10억은 든다

무명의 더쿠 | 04-02 | 조회 수 1291

작년 34평 평균 10억 2816만 원
1년 새 27.8%↑ 평당 3024만 원
하이엔드 늘고 공사비·이자 올라
비싼 분양가 탓에 미분양도 늘어

 

 

지난해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평당 3000만 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지난해 분양한 부산 아파트의 국평(34평) 가격은 10억 원이 넘는다. 하이엔드급 고가 분양단지들이 많았던 영향이 크지만, 전반적인 분양가 상승 기조와 맞물려 부산 국평 아파트 평균 10억 원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209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부산은 평당 3024만 원으로, 처음으로 3000만 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서울은 5131만 원으로 조사됐다. 대구는 2895만 원, 경기는 2088만 원, 인천은 1891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2367만 원이었는데, 1년 사이 27.8%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은 6.5% 상승하는 데 그쳤고, 전국적으로는 1.5%가 상승했다.

 

지난해 부산 아파트 분양가는 서울의 60% 수준으로, 지난 10년간 평균 50% 수준을 보여왔던 것에 비하면 다소 높아진 수준이다.

 

국민 평형이라 불리는 34평 아파트에 대입해 보면 10억 2816만 원으로, 부산 아파트 국평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10억 원을 돌파한 셈이다.

 

sILTJf

 

지난해 남천 써밋(평당 5191만 원), 르엘 센텀(4410만 원), 해운대 베뉴브(3995만 원), 서면 써밋(3275만 원) 등 하이엔드 아파트들의 분양이 잇따른 영향으로 풀이되지만 공사비 상승, 금융 비용(이자) 상승에 따른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이엔드 아파트 분양이 줄어든다 해도 평균 분양가가 눈에 띄게 내려갈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얘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7396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5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언니 두쫀쿠를 왜 먹어? 두쫀쿠보다 달달한 혜윤이가 있는데
    • 23:37
    • 조회 66
    • 이슈
    •  [21세기 대군부인] 7회 하이라이트 | [단독] 성희주❤이안대군 혼례식 다시보기.mp4
    • 23:37
    • 조회 46
    • 이슈
    • 강아지 학대 현장 제보 ㅠㅠ (조심 주의
    • 23:36
    • 조회 195
    • 이슈
    • 강호동도 찍소리 못했다던 씨름 스승....jpg
    • 23:36
    • 조회 453
    • 이슈
    9
    • 몇 살 까지 누나냐는 물음에 답하는 김재원
    • 23:35
    • 조회 392
    • 이슈
    3
    • 5월이다얘들아..
    • 23:33
    • 조회 308
    • 이슈
    • 8년 전 어제 발매된_ "Time for the moon night"
    • 23:32
    • 조회 47
    • 이슈
    2
    • 역대 NBA 3시엠 3파엠 이상 수상한 플레이어
    • 23:31
    • 조회 70
    • 이슈
    • 아이오아이 나영 플챗 업로드
    • 23:31
    • 조회 191
    • 이슈
    • 여러분 카페인냅은 20분만 자는거에요.
    • 23:31
    • 조회 726
    • 이슈
    2
    • [Aim for Aichi-Nagoya] EP.02 🏹한국 양궁이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이유?
    • 23:30
    • 조회 86
    • 이슈
    • 예루살렘에서 공격당한 가톨릭수녀가 프랑스쪽 소속이었던 모양임
    • 23:29
    • 조회 669
    • 이슈
    3
    • 요즘 가격때문에 포지션이 매우 애매해진 국밥
    • 23:26
    • 조회 2719
    • 이슈
    44
    • 박지훈 아이돌 활동 계속 할거고 그 이유
    • 23:25
    • 조회 951
    • 이슈
    5
    • [21세기 대군부인 에필로그] "왜 너랑은 안 했을까" 노상현에게 변우석이 던진 한 방
    • 23:22
    • 조회 1114
    • 이슈
    9
    • 꼬마신랑 조훈이 패밀리카 구입하러 찾아왔습니다 (BMW X5) | 중고생 EP.05
    • 23:22
    • 조회 91
    • 이슈
    • 난 진짜 모든 mbti 절망편을 다 품어줄 수 있는데 딱 하나 못품겠고 피하고싶은 mbti 있음
    • 23:21
    • 조회 1667
    • 이슈
    20
    • 오늘자 김광진 무대 -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 23:21
    • 조회 297
    • 이슈
    4
    • 출시 5개월 만에 300만 마리 팔렸다는 치킨 먹어봤다vs안먹어봤다
    • 23:18
    • 조회 8409
    • 이슈
    138
    • [신이랑 법률사무소 공조 엔딩] “이젠 다신 안 뺏겨!” 유연석×최원영, 조폭들에게 반격 시작♨
    • 23:17
    • 조회 328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