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재석은 "올 1월에 YG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하고 소속사를 차렸는데 (이름이) 영감의 샘터다. 특이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찬혁은 "이렇게 짓게 된 이유가 데뷔 때부터 혹은 데뷔 전 오디션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받은 질문이 있다. '영감은 도대체 어디서 얻나요?' 지금까지도 나름 대답을 했다 생각했는데, 그 질문이 끊이질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냥 우리가 있는 곳을 '영감의 샘터'라고 해야겠다, 싶었다. 우리 직원분들을 영감님이라 부른다. 영감을 주시는 분들이라"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영감의 샘터에서 찬혁 씨가 샘터장, 수현 씨는 공주라고 불린다고 한다"고 언급했고, 이수현은 "진지하게 공주님이라고 부른다. (직원과 통화할 때) '공주님 이번에 회계건 때문에 연락드렸어요'하면 '네 영감님' 이렇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현장에 함께 있던 영감의 샘터 직원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공주님'이라 부른다고 증언했다.
사진=tvN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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