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알아서하라"는데…한국 '탈중동' 못하는 이유
3,400 23
2026.04.02 10:36
3,400 23

ymGOjt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원유의 약 70%는 중동에서 옵니다.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어려운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일단 기름값과 운송비를 합친 가격이 쌉니다.

또 하나는 국내 정유시설이 중동의 끈적한 중질유를 정제하는 데 최적화돼 있단 겁니다.
그간 러시아나 북중미산을 수입하려는 노력도 했지만, 국제 정세나 국내 정유사들의 중동 선호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현재로선 대체 수입처를 찾는 게 어느 때보다 시급하단 지적입니다.
먼저 러시아산 원유가 후보로 거론됩니다.

[김영식/강릉원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2022년도 2월 러·우 전쟁이 시작되기 전까지는요. 러시아에서 원유도 수입을 했었고요.]

다만 지금은 미국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제재가 한시적으로 풀렸지만, 언제 또 묶일지 모르기 때문에 장기적인 대안이 되긴 쉽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대체원은 북중미 원유입니다.
현재 국내 수입량의 17%가 전세계 최대 산유국인 미국에서 옵니다.
미국산을 늘리려면 먼저 운송비를 절감해야 합니다.
국내에 오기까지 중동은 20일, 미국 50일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미국산은 묽은 경질유가 대부분이라 현재 시설로는 정제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하지만 하루가 급한 에너지 위기를 감안하면 정부의 운송비 보조정책과 미국산 원유에 맞는 정유시설 확대 등을 통해서라도 미국산 수입을 늘려야 한다는 조언이 나옵니다.

[김재경/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정유업계도 이제 (원유) 도입선을 다변화하는 조치를 해야 하고요. 운송비가 더 든다든지 여러가지 비용이 발생하면 정부에서도 지원을 해줘서…]

이와 함께 캐나다와 멕시코·베네수엘라 등의 중질유 수입 비중을 늘리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5525?sid=101

 

 

...

 

원유 관련 정보 공유차 올리는 거임

어제 기사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80 00:05 5,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2,5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2,9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8,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903 기사/뉴스 해수풀장 초등생 사망 사고..."지자체·시공사가 4억8천만원 배상" 4 10:53 621
420902 기사/뉴스 어린이날 엄마·아이에게 흉기 위협한 50대 아버지 3 10:49 317
420901 기사/뉴스 응급구조사를 꿈꾸던 착한 아이였는데…도심 거리에서 희생된 광주 여고생 유가족 오열 13 10:44 1,174
420900 기사/뉴스 KMA 2026, 오늘(6일) 인기 투표 시작 "총 7개 부문 100% 투표로 수상자 선정" 2 10:41 251
420899 기사/뉴스 "쓸데없이 왜 그리 갖나" 李 저격…50대 그룹 '비업무용 부동산' 106조 20 10:36 929
420898 기사/뉴스 라이관린, 연예계 은퇴 후 심경 고백 "韓에 미련 남아, 타투까지 새겼다" 8 10:36 1,382
420897 기사/뉴스 “중소기업 갈 바엔 그냥 쉴란다” 남성, 가방끈 길수록 오래 쉰다 18 10:33 795
420896 기사/뉴스 [단독] 주식으로 쏠린 돈…예금 40%선 위태, 현금 방어막 ‘비상’ 58 10:31 2,005
420895 기사/뉴스 고3에 치킨1000마리 쏜 뒤 “순살 없냐”…김선태 당황케 한 DM 3 10:26 1,402
420894 기사/뉴스 기안84,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 모델됐다 28 10:24 1,402
420893 기사/뉴스 "너무 일찍 베팅했나" 코스피 7000 치솟자 눈물 흘리는 '곱버스 개미' 손실 눈덩이 18 10:20 1,284
420892 기사/뉴스 천년역사의 마지막 퍼즐이라 불리던 사라진 '금강역사 발' 대학생이 찾았다 9 10:17 681
420891 기사/뉴스 들불처럼 번지는 집값 상승세…한강벨트→외곽→경기도 신고가 속출 7 10:09 591
420890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워너비 연하남 등극 “순록이 많이 좋아해줘 고마워” 5 10:09 727
420889 기사/뉴스 '하트시그널3' 몰표녀 박지현, 결혼 3년만 임신 "상해 베이비문 중" 2 10:09 2,021
420888 기사/뉴스 5년 만에 용두용미로 막 내렸다…김고은 "유미가 건강 챙기고 ♥순록이와 행복하길" ('윰세') 2 10:04 697
420887 기사/뉴스 ‘허수아비’ 박해수, ‘송건희 친구’ 백승환 의심 시작...자체 최고 경신 [MK★TV시청률] 10:04 585
420886 기사/뉴스 붐X송은이X안성훈, ‘미스트롯 포유’ MC 확정..14일 첫 방송[공식] 10:02 344
420885 기사/뉴스 경찰, '묻지마 흉기 공격'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11 10:02 1,197
420884 기사/뉴스 [속보] 쿠팡, 1분기 영업손실 3500억 ‘쇼크’…4년3개월 만 최대 적자 34 10:00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