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종합특검, 디올백 '봐주기 수사' 의혹 검찰 압수수색

무명의 더쿠 | 09:54 | 조회 수 191

검찰의 김건희 씨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팀이 검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JTBC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은 오늘(2일) 오전부터 김건희 씨의 '봐주기 수사' 의혹 중 디올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거로 확인됐습니다. 영장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피의자로 적시된 거로 파악됐습니다.

2023년 11월 김건희 씨가 최재영 씨로부터 디올백을 수수하는 영상이 공개되자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듬해 5월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은 '디올백 사건'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했고,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이 전 총장도 사전에 알지 못한 채 '제 3의 장소'에서 조사가 이뤄졌고, 그해 10월 김건희·최재영 두 사람 모두 불기소 처분됐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내란특검이 김건희 씨와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 사이 텔레그램 대화를 확보하며 반전을 맞았습니다. 전담수사팀 구성과 수사 상황을 묻는 내용이었습니다. 김건희 특검도 지난해 12월 박 전 장관과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돌입했고, 검찰의 결론을 뒤집어 최재영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종합특검팀은 지난달 23일 '도이치 모터스'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한 물증 확보를 위해 대검과 중앙지검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은 도이치와 디올백 두 사건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자료를 살핀 뒤 조만간 관련자들을 소환할 거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공보관 김지미 특검보는 도이치 봐주기 의혹과 관련해 "2024년 당시 수사팀 관련자를 소환 조사했고, 앞으로 순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수아 기자 (jeong.sooah@jtbc.co.kr)조해언 기자 (jo.haeun@jtbc.co.kr)윤정주 기자 (yun.jeongju@jtbc.co.kr)연지환 기자 (yeon.jihwan1@jtbc.co.kr)



https://naver.me/xgXebZG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4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둥지재료하려고 디즈니의 라푼젤인형 머리 쥐어뜯는 까마귀
    • 13:57
    • 조회 41
    • 유머
    • 치아씨드 망고푸딩 레시피🥭
    • 13:57
    • 조회 26
    • 팁/유용/추천
    • 보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13:56
    • 조회 178
    • 이슈
    • '케데헌' 감독 "진우 생사? 물론 살아있어…우리 가슴속에"
    • 13:56
    • 조회 123
    • 기사/뉴스
    3
    • 사람 없이 돌아가는 k 다크팩토리 카이로스
    • 13:56
    • 조회 92
    • 기사/뉴스
    1
    • 울주군 암벽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4형제 포착
    • 13:55
    • 조회 204
    • 기사/뉴스
    •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수원청개구리' 선정
    • 13:55
    • 조회 199
    • 기사/뉴스
    2
    • ‘샘터장’ 악뮤 이찬혁·‘공주님’ 이수현…독특한 사내 문화에 직원 “인생 걸 수 있는 복지” (유퀴즈)
    • 13:54
    • 조회 289
    • 기사/뉴스
    2
    • [단독]국회 산자위, 여수·포항 기업 '전기료 인하' 1200억 투입 추진
    • 13:53
    • 조회 85
    • 정치
    1
    • 악뮤 수현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 "'나는 왜 오빠랑 같이 걸을 수 없는 걸까?'라는 생각을 늘 해왔었단 말이에요. 인생에서도 그렇고."
    • 13:53
    • 조회 985
    • 이슈
    17
    • 의사 커뮤 : 엄마의 하얀 팬티가 완전 노출되었네요.news
    • 13:50
    • 조회 1989
    • 이슈
    18
    • 드라마화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주인공 캐스팅 확정.jpg
    • 13:50
    • 조회 807
    • 이슈
    15
    • 포켓몬팬들이 소름 돋은 순간
    • 13:49
    • 조회 364
    • 이슈
    1
    • 화사 “어릴 때 옷차림이 형형색색”… "엄마가 못 키우겠다고"
    • 13:49
    • 조회 783
    • 기사/뉴스
    5
    • "인생 갈아 키운 딸" 빈소에 장난감·과자…'액셀 착각' 비극에 부모 통곡 (울산 단지내 사고)
    • 13:48
    • 조회 1484
    • 이슈
    11
    • 국방부 공지 국군체육부대 상무야구단 경기 관람시 무리한 사진 및 사인요구 금지 부탁 금지
    • 13:45
    • 조회 793
    • 이슈
    9
    • 미국의 햄버거파이브가이즈 오너, 직원들에게 상여금조로 (한화환산하면) 150만원씩 지급함
    • 13:45
    • 조회 1378
    • 이슈
    13
    • 구로구, 공원 3곳에 포충기 설치…"위생해충 잡는다"
    • 13:44
    • 조회 373
    • 기사/뉴스
    4
    • 이종원 "'살목지' 대본 받은 날 가위 눌리고 악몽 꿔서 출연 결심"[인터뷰]
    • 13:44
    • 조회 398
    • 기사/뉴스
    • 하츠투하츠 스텔라 울산 사투리
    • 13:44
    • 조회 425
    • 이슈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