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김종현, 軍전역→연기활동 집중 “작품 논의중..‘배우 김종현’ 알리고파”(인터뷰④)
766 3
2026.04.02 09:50
766 3
RXkBan


이날 김종현은 팬미팅이나 앨범 발매 외에 계획된 활동을 묻자 “앞으로는 배우 쪽에 조금 더 집중할 생각이다. 배우로서 조금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품이 논의 중인 건 있지만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다”라며 “작품 제의가 들어올 때도 있고 제가 오디션을 보러 갈 때도 있는데, (전역 후) 아직 오디션까지는 보지 않았다. 아마 4월부터는 오디션도 보면서 (차기작 준비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김종현은 지난 2021년 SBS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로 정극 데뷔 후 ‘시작은 첫키스’, ‘소리사탕’, ‘내 친구의 졸업식’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이에 앞으로 어떤 캐릭터나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지 묻자 그는 “사이코패스적인 면모를 보여줘도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군대에 있을 때 트레이닝을 못 받았다 보니까 이제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옛날보다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 이제 시작하면 뭔가 그때보단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한층 부담감을 떨쳐낸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장르물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보니까. 그동안은 로맨스나 청춘물을 주로 했다. 음악 관련된 작품도 많았었고. 근데 이제는 그런 것들을 다 배제하고 그냥 그 배역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어나 배우로서 온전히 그 캐릭터의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것.

그렇다고 해서 가수로서의 모습을 완전히 떨쳐내고 싶은 것은 아니라고. 김종현은 “(아이돌과) 거리를 둔다기보다는 조금 더 연기에 치중하자는 거다. 그렇다고 해서 ‘난 이제 배우 할 거니까 애교를 안 부릴 거야’ 이런 건 아닌 것 같다. 배우 김종현도 김종현인 거고, 음악 할 때 저도 김종현이다 보니 무언가를 바꾼다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냥 어느 쪽에 조금 더 집중하느냐의 차이”라며 “연기 활동을 하면서도 음악 활동도 할 수 있는 한 하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처럼 배우 활동에 집중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로는 “계기가 있었다기보다는 ‘군대에 갔다 오면 그렇게 해야겠다’라고 앞으로의 목표에 있어 제 방향성을 그렇게 계속 세우고 있었다. ‘이게 내가 가야 할 방향성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군백기’를 끝내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에 “앞으로의 모습은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을 것 같다. 전과 비교했을 때 그냥 저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 같다. 다만 활동에 있어서 음악도 음악이지만 배우로서, 연기자로서 좀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현재는 배우 김종현을 알리는 게 가장 큰 목표인 것 같다. 조금 더 많은 작품들과 좋은 연기력을 통해서 성장해 나가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0554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7 04.01 12,2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962 이슈 국방부 공지 국군체육부대 상무야구단 경기 관람시 무리한 사진 및 사인요구 금지 부탁 금지 13:45 86
3031961 이슈 미국의 햄버거파이브가이즈 오너, 직원들에게 상여금조로 (한화환산하면) 150만원씩 지급함 4 13:45 201
3031960 기사/뉴스 구로구, 공원 3곳에 포충기 설치…"위생해충 잡는다" 13:44 74
3031959 기사/뉴스 이종원 "'살목지' 대본 받은 날 가위 눌리고 악몽 꿔서 출연 결심"[인터뷰] 13:44 126
3031958 이슈 하츠투하츠 스텔라 울산 사투리 13:44 98
3031957 기사/뉴스 '흑백' 안성재, 딸 방 앞에서 굴욕 고백…"방 출입 금지, 나는 관계자도 아냐" 3 13:42 478
3031956 이슈 어제 일본에서 가장 화제가 된 뉴스 5 13:41 692
3031955 유머 공포영화 <살목지>로 호러킹이 되는거냐? 는 질문에 "호러킹은 아니고 호러 노비 정도.."되겠다는 이종원ㅋㅋ 4 13:41 347
3031954 이슈 전 아이돌리더 현 토익학원강사 5 13:40 1,346
3031953 이슈 차이나타운 박보검, 김고은 3 13:39 434
3031952 유머 의외로 세탁기로도 가능한 것 3 13:38 949
3031951 기사/뉴스 김혜윤 "'살목지' 개봉일='선업튀' 첫 방송일, 좋은 기운…변우석도 파이팅" [인터뷰] 13:38 208
3031950 기사/뉴스 서인영, 미모의 여동생 공개…"동생이 연예인 했어야" [마데핫리뷰] 1 13:37 1,393
3031949 기사/뉴스 정부 “대체 원유 5000만배럴 확보…5월 물량도 상당 부분 확보" 31 13:35 904
3031948 기사/뉴스 [KBO] 왜 3루에 문보경 노시환 김도영을 낳고 김휘집을 낳았는가! → 레벨업+AG 시즌, 국가대표 도전장! "아직 희망 있다" 감독도 응원한다 9 13:32 614
3031947 이슈 일본의 대표미남 다케노우치 유타카.jpg 15 13:32 1,162
3031946 이슈 태민 - LONG WAY HOME 무대 |제니퍼 허드슨 쇼 4 13:32 261
3031945 기사/뉴스 슈주 동해, 첫 솔로 정규 트랙리스트 공개…박재범·타블로 지원사격 5 13:31 310
3031944 이슈 웨이브 4월 라인업 13:31 350
3031943 이슈 단종님 부활제 티켓을 복위운동 벌였던 성삼문님이 배송중인거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해? 9 13:29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