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재료에 바로 부어 담근다"…샘표, '간장게장 간장' 출시
1,519 13
2026.04.02 09:38
1,519 13
끓이고 식힐 필요 없이 재료에 바로 붓는 파우치형 제품 선봬
간장게장 간장.(샘표 제공)
간장게장 간장.(샘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샘표는 꽃게 제철을 앞두고 재료에 붓기만 하면 되는 파우치형 '간장게장 간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봄철 어기 서해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 대비 최대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샘표는 2024년 출시한 '만능게장간장'을 사용하기 더 편리한 파우치형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마트에서는 론칭 기념 행사로 9980원에 판매한다.

꽃게는 일 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제철을 맞는다. 특히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게가 많이 잡혀 게장을 담그면 탱글탱글 속살과 고소한 알이 짭조름한 양념과 어우러져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하는 밥도둑 별미가 된다.

그러나 막상 집에서 만들려면 꽃게의 비린 맛을 잡을 부재료를 준비하기부터 끓여내고 식히기까지 손이 많이 간다. 공들여 만들어도 너무 짜거나 달기만 하고 맛을 내기 어려워 선뜻 요리할 엄두가 안 나는 음식이다.

이에 샘표는 간장게장 간장을 이마트에서 먼저 선보이고 998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1.5L 대용량이라 꽃게 약 1.2㎏(5~6마리)를 담글 수 있다.

'샘표 간장게장 간장'은 대한민국 1등 샘표 양조간장에 8가지 국산 재료를 황금비율로 더해 게장을 담그면 짜지 않으면서도 신선한 꽃게 본연의 풍미를 제대로 살려준다. 국산 당귀·대추·생강이 해물의 비린 맛을 잡고 마늘·다시마·청양고추의 깊은 맛이 우러나 맛과 향이 부드럽다. 손질한 꽃게에 바로 붓고 2~3일 냉장 숙성하면 전문점 수준의 맛있는 간장게장이 완성된다.

샘표(007540) 관계자는 "잘 손질된 꽃게에 붓기만 하면 되는 샘표 간장게장 간장을 이마트에서 출시하고 9980원 특가에 판매하니 올봄엔 간장을 끓였다가 식히는 번거로움도 맛내기 걱정도 없이 간장게장을 간편하게 만들어 푸짐하게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지윤 기자 (jiyounbae@news1.kr)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12259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46 03.30 46,8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123 이슈 초1 부모참관수업 갔다가 짜증과 한심함이 밀려드네요 15:31 349
3032122 기사/뉴스 [단독] 더보이즈 영훈 '바른연애 길잡이' 주연 합류…본격 연기 도전 4 15:31 157
3032121 이슈 전여친한테 성추행 신고 받았어 17 15:29 862
3032120 정치 [속보] 순천시, 작년말 ‘20만원’에 ‘정부 지원금+모든 시민 15만원’ 또 지급한다…“선거용” 논란도 3 15:29 98
3032119 기사/뉴스 호주 'LNG 수출 통제' 추진…에너지 공급망 '각자도생' 국면으로 15:28 129
3032118 기사/뉴스 [속보] 2심도 '사형' 피했다…'전 여친 커플 살인' 30대 무기징역 1 15:28 212
3032117 이슈 바이오 주식은 피하는 것이 왜 좋은건지 보여주는 종목.jpg 11 15:27 864
3032116 유머 오토바이에 올라타보는 후이바오🩷🐼 13 15:27 437
3032115 정치 국회의장 자전거 출근…5부제에 달라진 여의도 출퇴근 풍경 2 15:26 362
3032114 기사/뉴스 미국인 절반 넘게 “트럼프 관세 못 믿겠다”… 상호관세 불신 63% 11 15:24 390
3032113 이슈 오늘 읽어야 하는 시 '4월 2일' 2 15:24 438
3032112 이슈 결국 아이돌 회사까지 침입한 1호선 광인 4 15:23 1,345
3032111 이슈 백악관 영적 고문, "트럼프는 예수의 서사" 41 15:22 854
3032110 이슈 방탄소년단 제이홉 틱톡 업뎃 (ft.2.0뮤비 분장) 6 15:21 460
3032109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갇힌 韓 선박 26척…韓, 이란 정부와 직접 협상하나 10 15:21 635
3032108 이슈 당근 지켜보기 알바 16 15:19 1,723
3032107 유머 트럼프 “나라가 복지할 돈이 어딨어? 전쟁 중인데” 25 15:19 1,613
3032106 기사/뉴스 채연, ‘2+2x2=8’이라고 풀었는데…“영국 논문에 실렸다” 무슨 일? 5 15:18 1,252
3032105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소득 하위 70% 국민 3600만명에 지역화폐 차등 지원" 9 15:18 509
3032104 기사/뉴스 "황석희, 결국 딸 사진까지 삭제"…성범죄 의혹 파문에 'SNS 흔적 지우기'[MD이슈] 13 15:18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