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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X구미호' 전지현·지창욱·차주영 라인업…2027년 상반기 방송

무명의 더쿠 | 04-02 | 조회 수 609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손해 보기 싫어서’ ‘힘쎈 여자 강남순’으로 호평받은 김정식 감독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뷰티 인사이드’로 많은 이들의 ‘인생 로코’를 탄생시킨 임메아리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점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극대화할 배우들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지현과 지창욱의 캐스팅 소식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이 합류해 기대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전지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톱배우이자,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으로 변신한다. 사람 홀리는 재주를 타고난 만큼 대단한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인물. 신비롭고 강력한 능력으로 인간 따위 주무르는 건 일도 아니었던 구자홍이 어느 날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무이한 인간 최석(지창욱 분)을 만나게 된다. 전지현은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이 모인 만큼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작품에 임해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지창욱은 용한 무당이자 오성박물관 관장 ‘최석’으로 열연한다. 매사 가볍고 유쾌해 보이는 최석은 사실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낄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다. 제 영역을 마음대로 침범하는 구미호에게 알 수 없는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는다고. 지창욱은 “인간과 구미호의 케미스트리 뿐만 아니라, 인물들 간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면서 “회차를 거듭할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대본이 매력적이었고, 최석과 자홍의 서사가 정말 흥미로웠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구자홍의 굿파트너 ‘지우경’은 차주영이 맡았다. 칼을 뽑으면 무를 박살 내는 비범한 지우경은 ‘구미호’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인물. 지우경의 화끈하고 도발적인 면모를 다채롭게 그려낼 차주영은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분들 모두 유쾌한 분들이라 현장에서 좋은 에너지를 나누며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강유석은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 역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갈수록 케어 난이도가 높아지는 최석의 곁을 능숙하게 지키는 그는 어릴 적부터 함께해 온 최석의 유일한 친구다. 강유석은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이다. 김정식 감독님, 임메아리 작가님, 그리고 여러 선배님과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고태승의 매력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다른 내공의 김종수는 최석의 조부이자, 오성재의 주인 ‘만관’으로 변신해 지창욱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김종수는 “탄탄한 제작진,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사랑받는 작품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다재다능한 배우 김민석은 유유자적 라이프를 즐기는 인왕산 호랑이 ‘범이’로 분한다. 최석, 고태승과 어쩌다 한집살이하게 된 오백 살 범이의 활약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 김민석은 “처음 대본을 받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을 정도로 스토리가 촘촘하고 흥미진진했다. 그동안 보여드린 모습과는 또 다른 결을 가진 인물이라 잘 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크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간X구미호’는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9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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