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김종현 “뉴이스트 멤버들, 항상 응원..연락 한번에 모든걸 쏟아내”(인터뷰③)
794 11
2026.04.02 09:12
794 11
gNUhoG


김종현은 지난 2012년 5인조 보이그룹 뉴이스트의 리더로 데뷔해 10년간 활동을 펼쳤다. 이후 2022년 에버모어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솔로 가수로 새 출발에 나선 그는 에버모어에 오게 된 계기를 묻자 “인연이라기보다는 회사 미팅을 다니면서 대표님과 만났는데, 대표님이 굉장히 열려있으신 분이셨다. 그러다 보니까 한번 여기서 시작을 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실제 활동의 전반적인 부분에 모두 관여하고 있다는 김종현은 “회사에서도 알아봐 주시는 부분도 있다. 제가 못 알아보는 것 중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회사에서 체크를 해주는 편”이라며 “(무언가를) 정할 때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럼 그렇게 합시다’라고 의견을 주고받는다. 다수결로 많이 정하는 것 같은데, 제 의견이 한 80%는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제가 (회사의 요구를) 들어드릴 땐 또 들어드리면서 서로 잘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새 회사와의 시너지를 전했다.


이어 팀 활동과의 차이점을 묻자 그는 “좀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고, 혼자라서 할 수 있었던 부분들도 있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김종현은 “모든 것들에 있어서 장단점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룹에 있었을 때와 솔로로서 경험했던 장단점이 또 있더라. 그런 부분들을 알고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모르게 혼자 터득하게 되는 것 같다. 값진 경험이라 생각한다”라며 “솔로는 아무래도 혼자다 보니까 낼 수 있는 시너지의 에너지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사람이 모이면 모일수록 에너지는 올라가니까 그런 부분에서 오는 재미 같은 건 조금 떨어질 수 있는데, 어쨌든 이걸 하든 저걸 하든 요걸 하든 전부 다 ‘김종현’으로 나온다는 건 장점인 것 같다”고 짚었다. 앨범 콘셉트도 본인이 하고 싶은 쪽으로 집중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라고.

홀로서기 이후 김종현뿐 아니라 아론과 민현, 백호, 렌 등 다른 뉴이스트 멤버들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쳤던바. 이에 멤버들과 만나면 서로의 솔로 활동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는지 묻자 김종현은 “그렇다. 어쨌든 저희 멤버들끼리는 (서로의 활동을) 다 알고 있다. ‘너 이거 하고 있잖아’, ‘이번에 이거 하던데?’, ‘이거 했던데?’ 이런 얘기를 하면서 ‘어땠어?’, ‘이랬어’, ‘저랬어’ 같은 이야기들을 나눈다.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친구끼리 만나서 ‘너희 회사는 어때?’, ‘네가 하는 일은 뭐야?’ 이런 얘기를 하듯이 저희도 똑같다”라고 털어놨다.

멤버가 출연한 작품도 “볼 수 있으면 보려고 한다”는 그는 ‘워터밤 남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백호에 대해서도 “몸이 많이 좋아졌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멤버들을) 너무 오래 봐서. 애들도 한 20년 봤으니까 ‘야 너 벗었어?’, ‘진짜 멋있던데?’, ‘다이어트 열심히 했네’ 같은 얘기를 한다”라며 “만나면 개인적인 얘기도 많이 한다. 요즘은 트렌드가 어떤 건지 정보 공유의 시간도 되는 것 같고 일상적인 대화도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만 “트렌드는 누가 제일 잘 알고 있냐”라는 질문에는 “일단 저를 제외하고. 제가 잘 모르는 편이기 때문에 나머지들은 다 비슷하게 잘 아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실제 김종현은 멤버들의 개인 팬미팅 현장에도 직접 찾아가는 등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멤버들이 하는 걸 보면서 ‘쟤가 실수를 하나’, ‘뭘 하나’, ‘애교를 부리나 안 부리나’ 생각 한다. 애교 같은 걸 부리면 놀리려고 가는 거다. 카톡으로 ‘애교가 귀엽던데?’라고 보낸다”라고 ‘찐친’ 면모를 발산했다.

그러면서 “사실 말 안 해도 항상 응원은 한다. 원래 친할수록 연락을 더 잘 안 하지 않나. 저희도 그렇게 맨날 연락하거나 하진 않는데, 그래도 한 달에 두세 번 연락하면 그 두세 번을 너무 길게 연락한다. 모든 걸 쏟아내는 것처럼”이라고 가족 같은 관계를 전했다. 멤버들과 사석에서도 자주 만난다는 그는 “그냥 시간 약속 잡고 만날 수 있으면 만나는 것 같다. 아마 다음 주쯤에 한번 보지 않을까 싶다”라며 “백호는 빼고. 못 오니까 어쩔 수 없지 않나. (나중에) 휴가 나오면 봐야죠”라고 웃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055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36 03.30 45,0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9,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820 유머 레전드로 꼽히는 경품 미지급 사건 11:33 2
3031819 기사/뉴스 "트럼프, 연설 중 한국·일본 등 지목 안한 것은 다행" 11:33 98
3031818 이슈 양인척.스페인국경 넘으려다가 발각된 3인 11:32 112
3031817 정치 어제자 국힘 서울시장 토론회 11:32 139
3031816 유머 내 여고시절 만우절 에피소드 푼다 11:31 213
3031815 유머 자기를 끌어안는줄 알았던 곰 1 11:31 191
3031814 기사/뉴스 日 덮친 중동발 원유 충격…민생 부담 커지고 보조금 재원도 흔들 11:29 179
3031813 이슈 알바는 무단이탈했지만 손님들이 알아서 바코드 찍고 물건 돈 낸 사건 8 11:27 1,351
3031812 유머 웃으면서 오토바이 연구하는 해삐곰도리 루이바오💜🐼 12 11:26 527
3031811 기사/뉴스 데뷔 50주년 한영애, 신곡 '스노우레인' 발표하고 전국투어 11:24 81
3031810 유머 드디어 나오고 만 🔥두바이 쫀득 초밥🔥 10 11:24 844
3031809 기사/뉴스 크나큰 출신 배우 우승, 첫 일본 단독 팬미팅 'MAY BE' 개최..5월 오사카 달군다 1 11:24 250
3031808 유머 감히 거래처가 진수한테 일줌 15 11:24 1,382
3031807 유머 오토바이는 후야꼬야!! 열심히 마킹하는 후이바오🐼🩷 15 11:23 606
3031806 이슈 많이 심각해진 하이브 주가 34 11:23 2,332
3031805 이슈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코리아 Dazed & Confused Korea 썸머 에디션 커버 태연 6 11:21 308
3031804 이슈 진짜 왜 있는지 모르는 혜택 1순위 27 11:21 2,021
3031803 이슈 스포티비 일본 vs 잉글랜드 조회수 하루도 안되서 100만 돌파 1 11:21 174
3031802 이슈 킥플립 계훈 계랄 1도 안 먹히는 재재......jpg 9 11:21 661
3031801 유머 오토바이키 먹어버리는 루이바오🐼💜 9 11:21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