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김종현, ‘軍 제대’ 후 첫 팬미팅 “밀린 유행 몰아서 보여줄 것”(인터뷰②
325 1
2026.04.02 09:10
325 1
JOlOvW

김종현은 지난 2022년 에버모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같은 해 11월 미니 1집 ‘MERIDIEM’를 발매하고 솔로 데뷔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백기’에 들어가야 했다. 이에 솔로로서 자리를 잡기도 전에 입대한 것이 아쉽지는 않았는지 묻자 김종현은 “물론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인 것 같고, 걱정이 없었다면 거짓말인 것 같다”라면서도 “그래도 누구나 가야 하는 곳이 군대다 보니까 차라리 빠르게 갔다 와서 마음 편하게 활동하자는 마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렇기 때문인지, 김종현은 지난달 22일 전역함과 동시에 공식 팬클럽 2기 모집에 이어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는 “예전에는 스포하는 게 좀 걱정이 됐다. 근데 이제는 그냥 ‘빨리빨리 올려버려요 그냥’, ‘숨겨서 뭐 하냐, 어차피 알 건데’, ‘문제 될 것도 없잖아요?’ 이런 느낌이다. 그런 부분이 변한 것 같다. 나 같아도 만약에 누군가를 좋아하면 다 궁금할 것 같은데 그냥 빨리 올려버리는 게 낫지 않나 싶더라. 게다가 사실 누군가를 2시간 기다리는 것도 힘들지 않나. 약속을 잡고 그 한 자리에서 2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어려운데 1년 6개월을 기다려 주신 분들을 굳이 또 기다리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알려드릴 수 있는 건 다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종현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NOL theater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총 세 회차에 걸쳐 팬미팅 ‘COMING HOME’을 진행한다. 팬들과 만나기 위해 군 복무 중에도 틈틈이 준비를 해왔다는 그는 “제가 휴가를 길게 나온 편이어서 휴가를 나올 때마다 레슨을 받았다. 원래 했던 안무도 되새김질하고, 보컬 연습도 하면서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팬미팅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지 묻자 김종현은 “어떤 걸 기대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준비하고 있는 건 어쨌든 1년 6개월 동안 군인으로서 생활하지 않았나. 그래서 1년 6개월 동안 유행했던 챌린지라거나 그런 포인트들을 몰아서 보여드릴 수 있는 팬미팅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귀띔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김종현은 오는 6월까지 도쿄와 타이베이, 홍콩, 방콕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게 된 그는 “해외에서 공연을 한 적은 몇 번 있어서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는 것 같다”라며 “저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다 보니 그 나라의 특징에 맞는 것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오고 싶다. 그들의 문화를 저도 많이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글로벌 팬들을 위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팬미팅 이후 앨범 활동 계획을 묻자 김종현은 “구체화 된 부분은 아직까지는 미정이다. 지금은 곡을 수급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하고 싶은 콘셉트에 대해서는 “회사와 얘기를 해봤을 때, 무게감을 조금 빼고 가자고 회사에서 얘기를 해주셨고 저도 그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다 보니까 그렇지 않을까 싶다. 너무 빡빡 잡혀있는 음악보다는 조금 흘러가는 음악을 하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 이유로는 “지금까지 빡빡 살았으니까 한 번쯤은 흘러가도 괜찮지 않을까. 그게 가장 큰 이유”라고 답한 그는 “항상 군기 잡혀있던 것들만 해 왔다 보니까 지금은 조금 느슨해 져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 물론 활동에는 힘을 주겠지만, 제 자체적으로는 좀 느슨해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곡 분위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일단 같이 작업할 사람들을 만나보고 얘기를 나눠보면서 저한테 맞는 결로 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0552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40 04.01 19,9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6,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814 이슈 [1박2일 예고] 셰프 전쟁 : 그런데 이제 요리를 뺀 09:39 67
3032813 정보 손종원 셰프가 준비한 한국·프랑스 국빈만찬 1 09:39 338
3032812 이슈 신기하다는 송도 아파트 뷰 10 09:36 926
3032811 이슈 문상훈이 유재석에게 쓴 편지 8 09:35 646
3032810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값 다시 반등…다주택자 매물 효과 끝났나? 2 09:34 199
3032809 팁/유용/추천 편의점 컵 커피 개비싼데 이 와중에 원덬 취향으로 존맛 커피 추천.jpg 23 09:33 1,294
3032808 기사/뉴스 "승리 캄보디아서 '제2의 버닝썬' 추진?" …경찰, 마약왕 박왕열 연루 재수사 검토 12 09:31 839
3032807 기사/뉴스 기관 저가매수 나서…코스피, 장중 한때 5400선 회복 5 09:27 546
3032806 기사/뉴스 하이트진로, 수출용 '멜론에이슬' 출시…20여개국 순차 판매 3 09:27 297
3032805 이슈 봉준호,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스틸컷 공개 3 09:27 618
3032804 기사/뉴스 '김해 왕세자' 양상국, 벌써 웃긴다…'왕실견' 하하·허경환과 서울 행차 18 09:26 1,093
3032803 이슈 오늘부터 시작하는 🆕️ 4월 신작 드라마 라인업 7 09:24 758
3032802 이슈 다시 태어나면 가지고싶은 가족관계는? (여덬기준) 54 09:23 911
3032801 이슈 📢 보건복지부 : 청년 탈모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93 09:21 4,103
3032800 이슈 나는 회사에서 사용한 텀블러를 출근해서 닦는다 vs 퇴근 전에 닦는다 197 09:14 5,354
3032799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20일 컴백 확정..막내 고우림 전역 후 첫 정규앨범 [공식] 2 09:14 167
3032798 기사/뉴스 단독 공개’ 박은영♥의사,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 (냉부해) 11 09:14 3,131
3032797 이슈 [kbo]???? : "삼성전자 5만원에 산 기분" 바닥 찍고 대반전 6 09:13 2,286
3032796 이슈 9시 멜론 top100 ‘도경수 - 팝콘’ 61위 16 09:12 504
3032795 기사/뉴스 만우절에 거짓말처럼…'와썹맨', 4년만 컴백설 6 09:10 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