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김종현, ‘軍 제대’ 후 첫 팬미팅 “밀린 유행 몰아서 보여줄 것”(인터뷰②
361 1
2026.04.02 09:10
361 1
JOlOvW

김종현은 지난 2022년 에버모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같은 해 11월 미니 1집 ‘MERIDIEM’를 발매하고 솔로 데뷔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백기’에 들어가야 했다. 이에 솔로로서 자리를 잡기도 전에 입대한 것이 아쉽지는 않았는지 묻자 김종현은 “물론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인 것 같고, 걱정이 없었다면 거짓말인 것 같다”라면서도 “그래도 누구나 가야 하는 곳이 군대다 보니까 차라리 빠르게 갔다 와서 마음 편하게 활동하자는 마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렇기 때문인지, 김종현은 지난달 22일 전역함과 동시에 공식 팬클럽 2기 모집에 이어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는 “예전에는 스포하는 게 좀 걱정이 됐다. 근데 이제는 그냥 ‘빨리빨리 올려버려요 그냥’, ‘숨겨서 뭐 하냐, 어차피 알 건데’, ‘문제 될 것도 없잖아요?’ 이런 느낌이다. 그런 부분이 변한 것 같다. 나 같아도 만약에 누군가를 좋아하면 다 궁금할 것 같은데 그냥 빨리 올려버리는 게 낫지 않나 싶더라. 게다가 사실 누군가를 2시간 기다리는 것도 힘들지 않나. 약속을 잡고 그 한 자리에서 2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어려운데 1년 6개월을 기다려 주신 분들을 굳이 또 기다리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알려드릴 수 있는 건 다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종현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NOL theater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총 세 회차에 걸쳐 팬미팅 ‘COMING HOME’을 진행한다. 팬들과 만나기 위해 군 복무 중에도 틈틈이 준비를 해왔다는 그는 “제가 휴가를 길게 나온 편이어서 휴가를 나올 때마다 레슨을 받았다. 원래 했던 안무도 되새김질하고, 보컬 연습도 하면서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팬미팅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지 묻자 김종현은 “어떤 걸 기대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준비하고 있는 건 어쨌든 1년 6개월 동안 군인으로서 생활하지 않았나. 그래서 1년 6개월 동안 유행했던 챌린지라거나 그런 포인트들을 몰아서 보여드릴 수 있는 팬미팅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귀띔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김종현은 오는 6월까지 도쿄와 타이베이, 홍콩, 방콕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게 된 그는 “해외에서 공연을 한 적은 몇 번 있어서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는 것 같다”라며 “저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다 보니 그 나라의 특징에 맞는 것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오고 싶다. 그들의 문화를 저도 많이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글로벌 팬들을 위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팬미팅 이후 앨범 활동 계획을 묻자 김종현은 “구체화 된 부분은 아직까지는 미정이다. 지금은 곡을 수급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하고 싶은 콘셉트에 대해서는 “회사와 얘기를 해봤을 때, 무게감을 조금 빼고 가자고 회사에서 얘기를 해주셨고 저도 그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다 보니까 그렇지 않을까 싶다. 너무 빡빡 잡혀있는 음악보다는 조금 흘러가는 음악을 하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 이유로는 “지금까지 빡빡 살았으니까 한 번쯤은 흘러가도 괜찮지 않을까. 그게 가장 큰 이유”라고 답한 그는 “항상 군기 잡혀있던 것들만 해 왔다 보니까 지금은 조금 느슨해 져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 물론 활동에는 힘을 주겠지만, 제 자체적으로는 좀 느슨해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곡 분위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일단 같이 작업할 사람들을 만나보고 얘기를 나눠보면서 저한테 맞는 결로 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0552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31 04.20 24,096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6,4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5,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198 기사/뉴스 '악마는 프라다2' 중국인 비하 논란…"이름이 '칭총'처럼 들려" 07:42 51
3050197 이슈 야이.. 강동원 엄태구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6 07:40 405
3050196 이슈 디자인 호불호 세게 갈린다는 디자인 몰빵 블투 이어폰 예쁘다!!!11111vs밤티남..22222 24 07:32 1,169
3050195 유머 시즌이 시작됐어 3 07:26 717
3050194 유머 먹방.. 편집이 꼭 필요한 이유 8 07:24 1,920
3050193 유머 우리 학교 총장님 금공강 때문에 학교에 사람이 너무 없다고 일부러 금요일에 교필 넣음... 11 07:20 2,520
305019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7:15 223
3050191 이슈 <21세기 대군부인>을 보던 위근우 기자의 의문 81 06:59 8,378
3050190 기사/뉴스 [속보] 이란 "미국 휴전발표 인정 안 해…국익 따라 행동"<이란 국영방송> 11 06:47 2,324
3050189 기사/뉴스 71명이 사는 전남 영암군이 마을 전체를 실버타운으로 만든다는 프로젝트에 돌입함 4 06:33 2,644
3050188 이슈 진실의 (가)방으로 😽🥊 화사 x 마동석 4 06:18 758
3050187 이슈 속보: 트럼프, 이란이 거래 제안을 제출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 12 06:16 3,311
3050186 유머 마법 빗자루 주차 논란 jpg. 8 06:10 3,951
3050185 유머 정수기 기사한테 잘해줘야 하는 이유 4 06:05 4,108
3050184 이슈 혜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4 06:01 2,558
3050183 이슈 행복이 전염되는 AKMU 소문의 낙원 7 05:47 1,988
3050182 유머 드라이브 스루 맛집 jpg. 4 05:46 2,813
3050181 이슈 아시안들이 의외로 유하게 넘어가 주는 부분 100 04:39 30,075
3050180 정보 덕후들에게 전설로 새겨진 7년전 내한 라이브 15 04:26 4,272
3050179 이슈 믿을 수 없는 벤츠 신차 공개 무대 29 04:25 4,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