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김종현, ‘軍 제대’ 후 첫 팬미팅 “밀린 유행 몰아서 보여줄 것”(인터뷰②
359 1
2026.04.02 09:10
359 1
JOlOvW

김종현은 지난 2022년 에버모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같은 해 11월 미니 1집 ‘MERIDIEM’를 발매하고 솔로 데뷔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백기’에 들어가야 했다. 이에 솔로로서 자리를 잡기도 전에 입대한 것이 아쉽지는 않았는지 묻자 김종현은 “물론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인 것 같고, 걱정이 없었다면 거짓말인 것 같다”라면서도 “그래도 누구나 가야 하는 곳이 군대다 보니까 차라리 빠르게 갔다 와서 마음 편하게 활동하자는 마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렇기 때문인지, 김종현은 지난달 22일 전역함과 동시에 공식 팬클럽 2기 모집에 이어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는 “예전에는 스포하는 게 좀 걱정이 됐다. 근데 이제는 그냥 ‘빨리빨리 올려버려요 그냥’, ‘숨겨서 뭐 하냐, 어차피 알 건데’, ‘문제 될 것도 없잖아요?’ 이런 느낌이다. 그런 부분이 변한 것 같다. 나 같아도 만약에 누군가를 좋아하면 다 궁금할 것 같은데 그냥 빨리 올려버리는 게 낫지 않나 싶더라. 게다가 사실 누군가를 2시간 기다리는 것도 힘들지 않나. 약속을 잡고 그 한 자리에서 2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어려운데 1년 6개월을 기다려 주신 분들을 굳이 또 기다리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알려드릴 수 있는 건 다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종현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NOL theater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총 세 회차에 걸쳐 팬미팅 ‘COMING HOME’을 진행한다. 팬들과 만나기 위해 군 복무 중에도 틈틈이 준비를 해왔다는 그는 “제가 휴가를 길게 나온 편이어서 휴가를 나올 때마다 레슨을 받았다. 원래 했던 안무도 되새김질하고, 보컬 연습도 하면서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팬미팅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지 묻자 김종현은 “어떤 걸 기대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준비하고 있는 건 어쨌든 1년 6개월 동안 군인으로서 생활하지 않았나. 그래서 1년 6개월 동안 유행했던 챌린지라거나 그런 포인트들을 몰아서 보여드릴 수 있는 팬미팅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귀띔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김종현은 오는 6월까지 도쿄와 타이베이, 홍콩, 방콕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게 된 그는 “해외에서 공연을 한 적은 몇 번 있어서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는 것 같다”라며 “저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다 보니 그 나라의 특징에 맞는 것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오고 싶다. 그들의 문화를 저도 많이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글로벌 팬들을 위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팬미팅 이후 앨범 활동 계획을 묻자 김종현은 “구체화 된 부분은 아직까지는 미정이다. 지금은 곡을 수급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하고 싶은 콘셉트에 대해서는 “회사와 얘기를 해봤을 때, 무게감을 조금 빼고 가자고 회사에서 얘기를 해주셨고 저도 그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다 보니까 그렇지 않을까 싶다. 너무 빡빡 잡혀있는 음악보다는 조금 흘러가는 음악을 하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 이유로는 “지금까지 빡빡 살았으니까 한 번쯤은 흘러가도 괜찮지 않을까. 그게 가장 큰 이유”라고 답한 그는 “항상 군기 잡혀있던 것들만 해 왔다 보니까 지금은 조금 느슨해 져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 물론 활동에는 힘을 주겠지만, 제 자체적으로는 좀 느슨해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곡 분위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일단 같이 작업할 사람들을 만나보고 얘기를 나눠보면서 저한테 맞는 결로 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0552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0 04.19 25,1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3,7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734 기사/뉴스 “여보, 이제 피임약 내가 먹을게”…여성에 퉁치던 시대는 지났다 1 14:51 82
3048733 유머 취향 맞으면 존잼이라는 나루토식 개그 14:48 254
3048732 기사/뉴스 [속보] 25t 화물차가 신입사원 33명 탄 버스 들이받아… 26명 부상 8 14:48 1,001
3048731 유머 10년 동안 3번이나 데뷔했던 전소미 나이 체감하기 14:47 294
3048730 기사/뉴스 이승철-김재중-웬디-영케이-추성훈, '뮤즈' 발굴해 키운다...관전 포인트는? ('더 스카웃') 4 14:46 151
3048729 기사/뉴스 이효리, 부친상 아픔에도..'만삭' 안영미 챙겼다 "직접 화전 만들어줘" 3 14:46 757
3048728 기사/뉴스 [단독] 더보이즈,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소송....법적 대응 시작 13 14:45 816
3048727 이슈 친모아를 기상천외하게 하고 있는 사람 2 14:44 439
3048726 이슈 물과 박상은 셀프입니다.. 근데 박상이 뭐임?? 59 14:43 1,999
3048725 이슈 최대 20배 늘릴 예정이라는 일본 재류자격 갱신 수수료.txt 2 14:41 629
3048724 이슈 비버 코첼라 공연중 무반주로 one time 떼창하는 관중들 14:40 223
3048723 이슈 서울 아파트 구별 실거래가 1년간 변동 금액 / 변동률 (24평대, 34평대) 4 14:40 543
3048722 이슈 배우들과의 초상권계약을 통해 AI드라마를 만드려는 중국OTT 아이치이 13 14:39 1,118
3048721 기사/뉴스 [속보] KBS 이사들 '박장범 사장 임명취소' 의결 안건 제출 3 14:39 370
3048720 유머 노트빌려달라는 요구를 입구컷하는 방법 3 14:38 1,026
3048719 이슈 예전부터 말 계속 나왔었다는 임대주택 쓰레기 문제 30 14:36 2,298
3048718 이슈 기안84랑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았다는 일본인.jpg 42 14:35 2,278
3048717 기사/뉴스 "다이소 비켜"…두부 980원·다리미 4980 '초저가' 내세운 마트들 11 14:35 1,525
3048716 유머 서로 물샤워 주고받는 페라자와 에르난데스 야구선수 1 14:32 490
3048715 기사/뉴스 공무원 성과급 S등급 명단 깐다…'나눠먹기' 관행 대수술 13 14:32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