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김종현, ‘軍 제대’ 후 첫 팬미팅 “밀린 유행 몰아서 보여줄 것”(인터뷰②
373 1
2026.04.02 09:10
373 1
JOlOvW

김종현은 지난 2022년 에버모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같은 해 11월 미니 1집 ‘MERIDIEM’를 발매하고 솔로 데뷔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백기’에 들어가야 했다. 이에 솔로로서 자리를 잡기도 전에 입대한 것이 아쉽지는 않았는지 묻자 김종현은 “물론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인 것 같고, 걱정이 없었다면 거짓말인 것 같다”라면서도 “그래도 누구나 가야 하는 곳이 군대다 보니까 차라리 빠르게 갔다 와서 마음 편하게 활동하자는 마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렇기 때문인지, 김종현은 지난달 22일 전역함과 동시에 공식 팬클럽 2기 모집에 이어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는 “예전에는 스포하는 게 좀 걱정이 됐다. 근데 이제는 그냥 ‘빨리빨리 올려버려요 그냥’, ‘숨겨서 뭐 하냐, 어차피 알 건데’, ‘문제 될 것도 없잖아요?’ 이런 느낌이다. 그런 부분이 변한 것 같다. 나 같아도 만약에 누군가를 좋아하면 다 궁금할 것 같은데 그냥 빨리 올려버리는 게 낫지 않나 싶더라. 게다가 사실 누군가를 2시간 기다리는 것도 힘들지 않나. 약속을 잡고 그 한 자리에서 2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어려운데 1년 6개월을 기다려 주신 분들을 굳이 또 기다리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알려드릴 수 있는 건 다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종현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NOL theater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총 세 회차에 걸쳐 팬미팅 ‘COMING HOME’을 진행한다. 팬들과 만나기 위해 군 복무 중에도 틈틈이 준비를 해왔다는 그는 “제가 휴가를 길게 나온 편이어서 휴가를 나올 때마다 레슨을 받았다. 원래 했던 안무도 되새김질하고, 보컬 연습도 하면서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팬미팅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지 묻자 김종현은 “어떤 걸 기대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준비하고 있는 건 어쨌든 1년 6개월 동안 군인으로서 생활하지 않았나. 그래서 1년 6개월 동안 유행했던 챌린지라거나 그런 포인트들을 몰아서 보여드릴 수 있는 팬미팅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귀띔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김종현은 오는 6월까지 도쿄와 타이베이, 홍콩, 방콕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게 된 그는 “해외에서 공연을 한 적은 몇 번 있어서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는 것 같다”라며 “저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다 보니 그 나라의 특징에 맞는 것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오고 싶다. 그들의 문화를 저도 많이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글로벌 팬들을 위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팬미팅 이후 앨범 활동 계획을 묻자 김종현은 “구체화 된 부분은 아직까지는 미정이다. 지금은 곡을 수급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하고 싶은 콘셉트에 대해서는 “회사와 얘기를 해봤을 때, 무게감을 조금 빼고 가자고 회사에서 얘기를 해주셨고 저도 그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다 보니까 그렇지 않을까 싶다. 너무 빡빡 잡혀있는 음악보다는 조금 흘러가는 음악을 하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 이유로는 “지금까지 빡빡 살았으니까 한 번쯤은 흘러가도 괜찮지 않을까. 그게 가장 큰 이유”라고 답한 그는 “항상 군기 잡혀있던 것들만 해 왔다 보니까 지금은 조금 느슨해 져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 물론 활동에는 힘을 주겠지만, 제 자체적으로는 좀 느슨해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곡 분위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일단 같이 작업할 사람들을 만나보고 얘기를 나눠보면서 저한테 맞는 결로 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0552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8 04.28 18,0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8,1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7,2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139 이슈 데뷔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뮤비가 세 개나 되는 그룹.jpg 13:04 46
1697138 이슈 팬들한테 반응 좋은 이번 앨범 박지훈 식빵 포카🍞 3 13:02 318
1697137 이슈 73조원 전력망 사업 한전 독점 막 내린다 17 13:02 454
1697136 이슈 고전 BL만화 돈이없어 뜻밖의 근황.. 40 12:56 1,937
1697135 이슈 마인드가 멋진 강소라의 촬영 전 자세 7 12:52 1,269
1697134 이슈 청모하는데 빈손으로 오는 친구들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걸까? 27 12:52 2,024
1697133 이슈 운전 중 사거리 대각선 방향에서 범인을 발견한 형사 8 12:42 1,412
1697132 이슈 어느 패션 브랜드가 제안하는 직장인 출근룩.jpg 38 12:41 4,173
1697131 이슈 중세유럽의 행정을 도맡았던 가톨릭 8 12:39 714
1697130 이슈 도입부가 퍼컬인 크래비티 뮤비 구정모 비주얼..twt 3 12:39 177
1697129 이슈 왜 남자들은 여자가 섹스를 많이하면 여성기가 넓어진다고 생각하는거야??? 36 12:36 4,887
1697128 이슈 뾰루지 났다는 말을 너무 귀엽게 말하는 인피니트 성규 3 12:35 258
1697127 이슈 SNL] 쇼츠로 대박난 병원원장 4 12:34 2,150
1697126 이슈 내란 주요 가담 혐의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이 무엇을 어떻게 잘못 해서 구형 20년을 내렸는지 법정에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특검 (캡쳐한 내 정성을 봐서라도 봐주라 속이 다 시원하고 감동적이기까지 함 ㅠㅠ) 20 12:32 947
1697125 이슈 종묘제례악 야간공연을 올려준 종묘트위터 2 12:31 660
1697124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친구 "Love Bug" 4 12:31 123
1697123 이슈 미국의 한 스탠드업 코메디언 : 감히 내 농담에 안웃어???? 9 12:30 1,680
1697122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정은지 "같이 걸어요 (Duet. 10cm)" 1 12:20 66
1697121 이슈 다이소 #놀라운_천원_상품 💵 #천원PICK 선글라스, 건강기능식품, 채반용기 11 12:19 1,362
1697120 이슈 곧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하는 공간 공포영화 13 12:19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