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오리온 우주선에 실린다. 발사 5시간 7분 후 지구 고궤도에서 분리돼 최대 7만km 타원 궤도를 비행하며 밴앨런 복사대를 반복 통과한다.
밴앨런 복사대는 지구 자기장에 붙잡힌 고에너지 입자들이 도넛 형태로 지구를 감싼 방사선 집중 구역이다. 방사선이 워낙 강해 위성이 장시간 머물면 전자 장비가 손상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위성이 이 구역을 피해 설계된다. K-라드큐브는 오히려 이 구역을 반복 통과하며 데이터를 수집한다.
목적은 두 가지다. 먼저 우주방사선을 정밀 측정해 지구와 달 사이를 오가는 우주비행사에 미칠 방사선 환경을 측정하고 영향을 분석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소자가 강한 방사선 환경에서 어떻게 성능이 저하되는지 실제 데이터를 확보한다.
지상 실험실에서 방사선 환경을 재현할 수 있지만 예측 불가능한 실제 우주 환경에서 축적한 데이터와는 다르다. 확보한 데이터는 발사 6개월 후 전 세계에 공개된다.
밴앨런 복사대는 지구 자기장에 붙잡힌 고에너지 입자들이 도넛 형태로 지구를 감싼 방사선 집중 구역이다. 방사선이 워낙 강해 위성이 장시간 머물면 전자 장비가 손상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위성이 이 구역을 피해 설계된다. K-라드큐브는 오히려 이 구역을 반복 통과하며 데이터를 수집한다.
목적은 두 가지다. 먼저 우주방사선을 정밀 측정해 지구와 달 사이를 오가는 우주비행사에 미칠 방사선 환경을 측정하고 영향을 분석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소자가 강한 방사선 환경에서 어떻게 성능이 저하되는지 실제 데이터를 확보한다.
지상 실험실에서 방사선 환경을 재현할 수 있지만 예측 불가능한 실제 우주 환경에서 축적한 데이터와는 다르다. 확보한 데이터는 발사 6개월 후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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