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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볼 만한 공포영화는 다 봐서 새로운 공포영화를 찾고 있는 덬들을 위해 공포영화 매니아인 내가 픽한 상대적 마이너 명작 공포영화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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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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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포영화 기대작 리스트 : https://theqoo.net/square/4112909201
한국 공포영화 추천 : https://theqoo.net/square/4117299724
내 최애 공포영화 : https://theqoo.net/square/411813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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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건 스트리밍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플루언서 ‘숀’이 귀신들린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자극적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유명세를 회복하려 하지만

실수로 복수심에 불타는 영혼을 건드리게 되고 그가 꿈꾼 화려한 컴백은 생사가 걸린 싸움이 되는데...

 

사족 : 웃긴데 무섭고 무서운데 웃긴 영화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봐야 함

공포와 코미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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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데드 라이즈

 

베스는 먼 거리를 이동하여 LA 근교의 작은 아파트에서 홀로 세 아이를 키우는 언니 엘리를 방문한다.

어느 날 아파트 지하 구석에서 기묘한 책이 발견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베스는 점점 괴상한 행동을 반복하는 엘리에 맞서 자신과 조카들을 지키기 위한 원초적인 싸움에 내몰리게 되는데...

 

사족 : 이블 데드 리부트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

진짜 폭발적으로 화끈하게 휘몰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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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돈이 아쉬워 외딴 산골 고객에게 일을 의뢰받은 비디오 촬영 기사.

괴이한 고객과의 만남은 소름 끼치는 사건들로 들어서는 첫걸음일 뿐이었다.

 

사족 : 진짜 제목 그대로 '소름'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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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 데일 Vs 이블

 

20년 전 숲에서 캠핑을 하던 학생들이 무차별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명.

세월이 흘러 대학살은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어져가고 어느 날 대학생 무리가 이 숲으로 놀러오게 된다.

 

사족 : 슬래셔라는 장르를 영리하게 뒤집어버린 영화

한국에서 핸섬가이즈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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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한쪽 눈이 사시라 어릴 때부터 왕따였던 메이에게는 수지라는 인형이 유일한 친구이다.

사람을 사귀는데 실패만 하는 메이에게 어느 날 아담이라는 남자가 나타난다.

 

사족 : 그 여자 미친 여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슬픈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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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베이비시터

12살 남자아이, 콜은 자신이 짝사랑하는 베이비시터가 사탄을 추종하며 사람을 거침없이 살해하는 미치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족 : 현대 B급 공포영화 마스터피스

어떻게 보면 공포영화판 나홀로 집에 같기도 함... 후속작은 추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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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사다리(1990)

 

베트남의 한 전적지. 전우들끼리 농담을 주고 받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갑자기 공격 명령이 떨어지고 병사들은 갑작스런 전투에 우왕좌왕한다. 전투 중에 제이콥은 칼에 찔려 정신을 잃고 만다.

20년 후 뉴욕, 제이콥은 지하철 안에서 눈을 뜬다.

 

사족 : 장르와 사회적 메세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공포영화

2019 리메이크판은 추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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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35년 전 일본의 군마 호텔에서 11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대학교수로 범행 직후 자살, 범행 동기는 미궁에 빠진다.

당시 언론은 미치광이 교수의 살인극 정도로 떠들었다.

그리고 35년이 지나 공포 영화 제작으로 유명한 마쓰무라 감독이 당시 사건을 영화화하며 기괴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사족 : 일본 공포영화 하면 주온, 링이 가장 많이 언급되지만 내 픽은 이 영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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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컬티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죽음을 맞이하고, 다른 동료 교사들에게도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자 여섯 명의 학생들은 진실을 파헤치려 노력한다.

그러나 곧 이들은 예측하지 못한 더 큰 미지의 존재가 사람들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족 : 웰메이드 하이틴 SF 공포영화

버무리기 쉽지 않은 조합을 제대로 버무려서 젠지들도 정말 재밌게 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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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면접을 위해 디트로이트에 온 여성은 임대주택을 예약하지만 밤늦게 오니, 이중 예약으로, 이미 낯선 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본의 아니게, 저녁을 보내기로 하지만, 곧 불청객보다 더 두려운 것이 많다는 걸 알게 된다.

 

사족 : 공포영화의 새로운 문법을 제시한 영화

웨폰 감독 전작인데 웨폰보다 바바리안이 더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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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스냅

 

서로 친구처럼 지내는 자매 브리짓과 진저는 숲속에서 의식을 치르던 중 괴물의 습격을 받는다.

그리고 습격 이후 진저는 피에 대한 욕구를 느끼고 공격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사족 : 과몰입하기 진짜 좋은 공포영화

무섭다가도 갈 수록 너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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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지 마라(지금 보면 안돼)

 

어린 딸을 잃은 부부가 겨울의 베니스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죽은 딸의 영혼을 본다는 미스터리한 자매를 마주한다.

 

사족 : 시대를 앞서나간 예술적 공포영화

재개봉하면 시네필들에게 주목받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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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미나

 

곤충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제니퍼는 경찰과 유명한 곤충학자인 맥그레거 박사의 요청을 받아

연쇄살인 사건 수사에 도움을 주게 된다.

 

사족 : 다리오 아르젠토 영화 치고도 정말 특이한 매력이 있는 영화

제니퍼 코넬리가 진짜 예쁘고 개고생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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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웨이 캠프

수줍고 정신적 충격을 받은 어린 소녀 안젤라 베이커는 그녀의 사촌과 함께 여름 캠프로 보내진다.

그녀가 도착한 직후, 왕따 가해자들과 방관자 어른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족 : 요즘 시대에 보기에는 너무 낡고 뻔한 13일의 금요일 아류작 슬래셔 영화 아닌가? 싶었는데

마지막에 모든 걸 뒤집어버림... 결말 때문에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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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스

 

뮤지컬 연습 도중 발이 삔 알리시아는 동료 베티와 함께 병원으로 향하고, 근처에 있던 정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그곳에서 16명의 배우를 살해한 혐의로 입원한 어느 배우를 보게 된다.

 

사족 : '고전 명작'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공포영화

1987년 영화인데도 요즘 공포영화보다 훨씬 더 강렬한 부분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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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버스데이 투 미

 

사족 : 이 글의 마지막을 어떤 영화로 장식하지? 라는 생각을 했을 때 망설임 없이 픽했을 만큼 정말 숨은 명작인 공포영화

참신함, 잔혹함, 싸늘함, 음산함, 절망스러움, 공포스러움을 다 잡아서 5점 만점에 5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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