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 전부인과 재산분쟁으로 살해 후 암매장하려 차에 시신 싣고 4시간 달려.. 체포되었습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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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조회 수 2022
https://x.com/unniecar/status/2039232575261270520?s=46&t=EbegVSmd17XkNLP5artX0Q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처인 5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고 차를 몰아 곧장 원주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A씨는 영월과 제천을 거쳐 자신과 연고가 있는 충북 음성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에서 음성까지 차량으로 약 1시간 반이면 갈 수 있었지만, 도중에 방향을 틀어 약 4시간 거리를 돌아간 겁니다.
이는 경찰 추적을 피하려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B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아들의 신고 접수한 경찰은 A씨의 행적을 쫓아 차량을 추적했습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5시쯤 음성의 한 묘지 배수로에서 시신을 유기하려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재산 분할 문제로 전처와 다투다 범행 저지르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9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