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내일 아침 7시 달 향하는 '인류의 꿈'…아르테미스 2호 발사 '카운트다운'
1,028 5
2026.04.01 23:06
1,028 5
https://naver.me/xHEbmR5A


INXuCU



인류의 유인 달 탐사 시계가 54년 만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궤도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2호'가 모든 지상 점검을 마치고 운명의 발사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 넘게 멈췄던 인류의 '달을 향한 여정'이 재개되는 역사적 순간이 될 전망이다.

1일 NASA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에는 인류를 다시 달로 실어 나를 SLS와 오리온 우주선이 발사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발사 예정 시각은 한국 기준 2일 오전 7시24분(현지시각 1일 오후 6시24분)이다


HasNlF


이들이 탑승한 오리온 우주선은 이륙 후 약 10일 동안 달 궤도를 항해하게 된다. 이번 미션의 핵심 목적은 인간이 탑승한 상태에서 오리온의 차세대 생명 유지 장치와 심우주 통신망이 완벽하게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학계에서는 이번 임무가 성공할 경우 인류가 지구의 영향력을 벗어나 심우주에서 장기 체류할 수 있는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NASA는 우주 탐사 전략을 수정해 달 표면기지 구축에 더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번 임무가 성공하면 2027년 아르테미스 3호 임무로 지구 궤도에서 착륙선 도킹 시험을 진행하고, 2028년 아르테미스 4호 임무에는 실제 유인 달 착륙까지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임무는 우리나라도 함께 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하다. 한국천문연구원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오리온 우주선에 실려 우주로 향한다.

K-라드큐브는 발사 5시간 7분 후 지구 고궤도에서 분리돼 최대 7만㎞ 타원 궤도를 비행하며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고에너지 방사선 영역인 밴앨런 복사대를 반복 통과할 예정이다.

우주방사선을 정밀 측정해 우주비행사나 장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임무가 핵심이다. 또 이 큐브위성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칩이 실려 강한 방사선 환경에서 나타나는 반도체 소자의 성능 저하 데이터도 확보하게 된다.



NASA가 공개한 아르테미스 2호 임무의 가시 범위 정보에 따르면 SLS 로켓이 이륙한 후 약 70초 동안 플로리다 전역에서 육안으로 로켓의 궤적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로켓은 이륙 10~20초 만에 올랜도 상공을 지나며, 60~70초 사이에는 북쪽의 조지아주 사바나부터 남쪽의 마이애미까지 가시권이 확대된다. 이후 로켓이 고도 4만 피트(약 12㎞)를 넘어서며 육안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현지의 수많은 관측객이 인류의 역사적인 도약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도 발사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NASA는 한국 기준 1일 저녁 8시45분 연료 주입 과정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무 전반을 NASA+, 유튜브, 아마존 프라임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오리온 우주선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과 우주비행사들의 교신 내용 등도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전달된다.

NASA는 “예정된 발사 시각을 향해 아르테미스 2호의 카운트다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NASA 케네디 우주센터의 발사팀은 우주비행사들의 달 궤도 여정을 위해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을 준비시키는 정교한 절차들을 차질 없이 수행 중”이라고 전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WhqiudAoQr



https://www.instagram.com/reel/DWjE8i2Fmam/


아르테미스2호 예상전개도



[유튜브 생중계]

https://www.youtube.com/live/oQ6t_wWGZmY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57 04.01 39,1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9,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3,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8,3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45 이슈 윤동주 시 배울때 한시간에 내 이름 7385번 불려서울고싶엇음 16:13 69
3033744 이슈 오늘자 창억떡 웨이팅 근황 3 16:10 1,323
3033743 이슈 [국내축구] k리그 2부 이번주 1위 부산 아이파크 2 16:09 150
3033742 기사/뉴스 '음료 3잔 고소' 알바생 父 "딸 잃을까 불안…점주는 사과 없어" 11 16:07 907
3033741 유머 애기의 훌라후프 강의 3 16:06 218
3033740 이슈 원덕이 생각하기에 연기가 얼굴을 덮는 가장 큰 예 1 16:06 583
3033739 유머 도시비둘기는 땅바닥 싫어해 3 16:05 442
3033738 이슈 12,000원이지만 또 먹으러 온 도쿄 푸딩 아이스크림 1 16:05 468
3033737 이슈 [K리그] 더비전이 몰렸던 더비기간, 더비전 결과 6 16:04 275
3033736 유머 EBS 편파 논란.jpg 11 16:03 1,437
3033735 유머 선녀탕에서 즐겁게 노는 루이후이💜🩷🐼🐼 2 16:02 612
3033734 이슈 MUSEUM - OWIS | SBS 인기가요 260405 방송 16:01 81
3033733 이슈 나이가 들수록 옷차림이 중요한 이유 7 16:01 1,270
3033732 이슈 과거 탑스타 상징 차.jpg 19 16:00 2,748
3033731 이슈 아오삼(AO3) 2009년 이후 드디어 오픈 베타 종료 20 15:57 1,168
3033730 유머 운동에 힘 쓰는 말들(경주마×) 15:56 154
3033729 유머 불교박람회에서 굿보이 추는 스님 22 15:53 2,572
3033728 이슈 [KBO] KIA타이거즈 올러 7이닝 무실점 투구.twt 16 15:52 952
3033727 유머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고 화제되고 있는 상디.real 9 15:52 1,536
3033726 유머 🐰안녕하세요 토끼 택시 입니다~ 10 15:45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