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화서 ML행 인생역전' 와이스 깜짝 선물에 장인어른 또 눈물 흘린 사연…이런 사위 또 없습니다
1,139 1
2026.04.01 22:44
1,139 1
CUMHhJ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런 사위가 또 있을까. 지난해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16승을 따내며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우완투수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지난 시즌의 성공을 바탕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하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 30세의 나이에 꿈에 그리던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와이스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의 홈 구장인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구원투수로 나왔고 잭 네토에게 솔로홈런 한방을 맞는 등 1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고전하며 험난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와이스는 지난달 31일 다이킨파크에서 펼쳐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는 2이닝 동안 안타 1개도 맞지 않고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자신의 존재 가치를 뽐냈다. 올 시즌 2경기에 등판한 와이스는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나름 성공적으로 빅리그 무대에 연착륙하고 있는 와이스는 보스턴전을 마치고 자신의 장인어른에게 잊지 못할 '깜짝 선물'을 하나 안겼다. 바로 그가 보스턴전에서 마지막으로 삼진 아웃을 잡은 공을 선물한 것.

이 경기에서 와이스는 9회초 재런 듀란을 상대로 볼카운트 1B 2S에서 6구째 시속 85.2마일(137km) 스위퍼를 구사해 헛스윙 삼진 아웃을 잡았다. 이날 와이스가 마지막으로 잡은 삼진 아웃이었다.



aMzaRW


사위로부터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와이스의 장인어른은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흘렸고 와이스와 진한 포옹을 나누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는 와이스의 아내 헤일리 브룩이 1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와이스의 아내와 장인어른은 지난해 와이스가 한화에서 뛸 때도 한국을 방문, 야구장에서 와이스를 열렬히 응원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이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와이스는 한국에 오기 전까지 독립리그와 대만 무대에서 뛰는 등 야구 인생에 굴곡이 많았던 선수. 그래서일까. 와이스의 장인어른은 사위가 한국에서 성공한 모습을 보고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고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와이스에게 장인어른은 아버지와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와이스의 아버지는 와이스가 14살일 때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읜 와이스는 장인어른을 아버지처럼 따랐고 두 사람은 각별한 정을 쌓을 수밖에 없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77/00006007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23 04.01 10,1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13 이슈 진이 형아에게 1 02:53 150
3031512 이슈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확실히 느낀건 타인의 인정은 정말 허상임. 본인의 인정만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인정에만 눈머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바로 잡기가 너무 어려움.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인정을 해야 모든게 해결됨.twt 3 02:50 192
3031511 유머 블루투스 호스 02:50 30
3031510 정보 바지단 줄이러 세탁소 가지마세요! 집에서 초간단하게 줄이는방법 1 02:47 214
3031509 이슈 자사주 매입하겠다고 입털고 겨우 21주 산 CEO 5 02:45 606
3031508 유머 베테랑 피부과 실장 이수지도 감당 못하는 MZ신입 2 02:44 192
3031507 정보 짧은 실 이어서 매듭 짓기 02:42 142
3031506 이슈 서인영 유튜브 근황 ㄷㄷㄷㄷㄷ.jpg 3 02:41 792
3031505 이슈 댕댕이같은 개냥이 2 02:41 115
3031504 유머 트위터 올라올때마다 알티타는 아이돌 경호원 2 02:37 480
3031503 이슈 무명의 더쿠 : 나 지금 갑자기 2005년임 섹시댄스 추면서 남자연예인 유혹해야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X맨 감성 그리우면 들어오도록 해) 02:29 667
3031502 이슈 점령이란 말 안 쓰려니 참 어렵다 02:28 359
3031501 유머 야식 먹는데 악마?가 나타났다 3 02:26 462
3031500 이슈 이 캐릭터가 죽자 시청자 500만명이 감소했다. 20 02:22 1,992
3031499 이슈 사실 짧은 치마 커버를 혼자 반대했었다는 이채영 2 02:21 890
3031498 이슈 평화헌법이 결과적으로 일본의 방패막이가 된 셈 2 02:16 854
3031497 이슈 앤 해서웨이 따끈따끈한 근황...jpg 1 02:15 1,320
3031496 정보 BTS 2.0 MV 2 02:10 378
3031495 유머 윤종신이 생각하는 발라드 계보 이을 후배.jpg 1 02:09 1,114
3031494 이슈 어딘가 이상한 26살 신입사원.jpg 5 02:09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