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혁이 "이번에 회사 차리고 곧 컴백한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유재석이 "1월에 기존 소속사에서 독립하고 새 회사를 차렸는데, 영감의 샘터다. 기획사 이름이 참 특이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찬혁이 "이렇게 짓게 된 이유가 데뷔 때부터 혹은 데뷔 전 오디션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받은 질문이 있다. '영감은 도대체 어디서 얻나요?' 지금까지도 나름대로 대답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이 질문이 계속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냥 이걸 '우리가 있는 곳을 영감의 샘터라고 해야겠다' 한 거다. 우리 직원들을 '영감님'이라고 부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이찬혁이 샘터장, 이수현은 공주로 불린다던데?"라며 웃었다. 이수현이 "그렇다. 진지하게 '공주님'이라고 부른다. 직원이 연락해서 '공주님 이번에 회계 건 때문에' 이렇게 한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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