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母 발 절단에 父 4번 수술” 조권, 활동 중단 뒤에 숨겨진 눈물
2,415 11
2026.04.01 22:11
2,415 11

조권의 공백기 뒤에는 부모님의 투병이라는 큰 시련이 있었다. 조권은 “군 복무 당시 어머니가 흑색종(피부암) 판정을 받으셨고, 결국 발을 다 절단하셔야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YmFWOL
mGCsVg


시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버지 또한 지난해 직장암으로 수술을 네 번이나 받으셨다”며 “외동아들이다 보니 어머니 혼자 병간호를 감당하기 힘드셔서 내가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병원을 왔다 갔다 하느라 활동을 못 했다”고 활동 중단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


조권은 “나 역시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하지만 저혈압과 낮은 혈당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며 “식은땀이 온몸을 적실 정도로 나고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많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과거 ‘세바퀴’ 활동 당시에도 대기실에서 훅 쓰러진 적이 많았고, 최근에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쓰러진 적도 있다”고 털어놔 선우용여의 걱정을 샀다. 이에 선우용여는 “네 몸이 재산이니 이제는 조금씩 자제하면서 몸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데뷔 이후 줄곧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을 즐겁게 했던 조권이기에, 이번 고백은 팬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힘든 시간을 견디며 부모님의 곁을 지킨 그의 성숙한 면모는 ‘엔터테이너’ 이상의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느끼게 한다.


가족사를 딛고 다시 대중 앞에 선 조권은 앞으로 건강 관리를 병행하며 조심스럽게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60401220900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68 04.20 10,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6,9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37 이슈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04:27 9
3049436 이슈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04:27 51
3049435 이슈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2 04:11 589
3049434 이슈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6 04:08 791
3049433 기사/뉴스 인천시 ‘송도 분구’ 지방선거 쟁점 부상… 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2 03:50 145
3049432 이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10위, 빌보드200 아리랑 3위 7 03:48 206
3049431 유머 [유미의 세포들3] 나만의 프라임 세포 만들기 제미나이 프롬프트🩷 4 03:42 493
3049430 이슈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19 03:31 1,166
3049429 유머 의외로 부산불꽃축제명당인 곳.jpg 9 03:12 1,290
3049428 이슈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범인과 피해자들 9 03:02 2,051
3049427 기사/뉴스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유죄 16 02:54 1,769
3049426 이슈 가끔씩 '심한 결벽증 같은데 외식은 괜찮은 사람'이 있는 이유 38 02:35 3,195
3049425 이슈 과도한 노출로 반응 안좋은 캣츠아이 코첼라의상 140 02:33 12,656
3049424 이슈 좋아하면 바로 데이트 요청해라, 나는 항상 성공했다 23 02:26 3,136
3049423 이슈 형이 과로사하고 집안이 망가짐 31 02:14 4,231
3049422 유머 달팽이 키우기 좋은 사이즈로 소문나서 리뷰창 가득 팽이사진 있는 리빙박스 8 02:09 2,501
3049421 유머 구석기 시대의 마인드를 가진 여자 11 02:05 2,640
3049420 유머 개웃긴 충청도 택시아저씨의 늑구 탈출에 대한 생각ㅋㅋㅋㅋㅋㅋ 12 02:05 2,847
3049419 유머 시대를 4만년정도 잘못타고난 재능 11 02:04 2,151
3049418 유머 [먼작귀] 뭔가 달라진 쿠리만쥬를 만난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일본연재분) 10 02:04 566